• 예장고신 2024 기후환경세미나
    “인간의 피조세계 통치, 사랑의 섬김이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기후환경위원회(위원장 이세령 목사)는 9일 일원동교회(담임 권수경 목사)에서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기후환경이슈’라는 제목으로 2024 기후환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권수경 일원동교회 담임목사는 “교회의 환경 참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원리는 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리신 소위 문화명령이다. 창세기 1장 28절로서 피조물을 향한 인간의 책임을 가르치고 있다”며 “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