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
    김인환 총회장 “기도하며 성령의 치유·회복 바랄 것”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2차 총회 제78대 의장단 취임 감사예배가 4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함께하는교회(담임 김인환 목사)에서 진행됐다. 기침 신임 의장단은 △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 △제1부총회장 이 욥 목사(대전은포교회) △제2부총회장 강명철 장로(신양교회)다...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기침, 총회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 발표
    19일부터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12차 정기총회를 시작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이하 기침)가 이튿날인 20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기침은 ‘평등으로 포장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불쌍히 여기며’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우리 헌법은 이미 보편적인 차별금지 사항들에 대하여 차별을 금지하고 평등을 보장하고 있다”고 했다...
  • 고명진 목사
    “우리의 신앙 리셋을 위한 4가지는…”
    예장고신 경남김해노회 제직연합회가 10~12일까지 경남 김해시 소재 모든민족교회(담임 박원일 목사)에서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12일 저녁에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신앙 리셋’(마21:1~11)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 수원중앙침례교회, 기침 총회 신임총회장 고명진 목사
    고명진 기침 총회장 “복음 회복과 영혼 구원에 힘쓸 것”
    신임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취임사에서 "3400여개 교회의 대표를 맡아 이끌어간다는 건 하나님의 능력과 중보기도가 아니면 결단코 감당할 수 없다"며 "정중히 기도 부탁드린다. 총회장 사역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달라"고 했다. 이어 "제 77대 임원진 모두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 영광이 나타나 귀한 열매를 맻을 것"이라며 "교단 문제를 해결할 능력은 없지만, 내 관심사는 복음을 회복하고 복음을 전해..
  • 제110차 기침 총회
    기침, 올해 정기총회 9월 13일부터 2박 3일간 진행키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기침)는 제111차 정기총회를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소재 평창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단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일시 및 장소, 회의방법이 변경될 시 추후 공지 및 개별 통보하기로 했다...
  • 박문수 목사
    기침 “평등법 제정 적극 반대… 법안 철회 강력 요청”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이하 기침)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평등법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안)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박문수 총회장 명의로 총회 홈페이지에 최근 게제했다. 기침은 이 성명서에서 “4차 코로나19 팬데믹의 위중한 시국에 대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는 이 나라가 속히 정상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우리 교단은 한국교회와 함께 정부의 방..
  • 제110차 기침 총회
    기침 “성폭력 예방 위한 제도적 노력 하고 있어”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발생한 기침 총회 소속 한 목사의 성폭력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기침은 "최근 춘천지역 000목사, 성폭력 사건으로 인하여 목회자의 윤리적 성결성에 대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며 "임원회에서는 이의 심각성을 고려해 성폭력 근절을 위해서 엄중히 대처하기 위해 총회규약에 의거 윤리위원회에 회부 징계절..
  • BTJ열방센터
    기침, 인터콥 ‘불건전 단체’ 규정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1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기침 모든 교회와 산하기관, 지방회, 연합회는 인터콥선교회의 모든 활동에 교류와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기침은 성명에서 14일 임원회를 갖고 인터콥선교회를 “불건전 단체”로 규정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 기침 총회장 박문수 목사
    “왜 전국 교회 무조건 비대면 예배 드리라 하나?”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가 교회에 대한 방역당국의 조치를 비판하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기침은 총회장 박문수 목사 명의의 이 성명에서 “우리(교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방역당국에 협조하여 철저히 방역을 하고 있다. 그런데 작금, 방역당국이 방역을 빌미로 교회를 통제하고 탄압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고 우리의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가 없다”고 했다...
  • 박문수 목사
    기침 “종교시설 거리두기 지침, 형평성·합리성 벗어난 것 아닌가”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최근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발표했다. 기침은 “정부는 현 상황을 코로나19의 전국적 유행단계로 보고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은 2.5단계로 비수도권는 2단계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단독후보 총회장 박문수 목사(왼쪽), 제1부총회장 김인환 목사(오른쪽)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됐다.
    기침, 제110차 신임 총회장에 박문수 목사 당선
    코로나19로 인해 2차례나 연기됐던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제110차 정기총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총회회관을 비롯해 전국 26개 지역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전국 모든 총회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