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줌 연합기도회’의 제11차 기도회가 8일 오전 온라인(줌)으로 진행됐다.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배안호 선교사의 기도 후 박대현 대표(탈북청년기업 우리온)가 ‘세상의 빛과 소금(마태복음 5:7)’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한국 선교 역사 잘못 해석돼… 주님 역사로 돌이켜야”
기드온동족선교회가 30일 오전 줌(Zoom) 등 온라인을 통헤 ‘제8회 글로벌복음통일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인사말을 전한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는 ”북한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기도 용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2021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주님께 복음적 기도를 드리며 고통과 힘듦 속에 있는 북한 동족들에게 하루빨리 하나님의 손길이 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