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대한 보편적 이해가 필요하다"북한에 대해 보편적 이해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북한을 북한의 입장에서 보되 비판적으로 봐야 한다는 것. 박영환 기독교북한학연구소장(서울신학대학교 교무처장)은 11일 서울 은평구 통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성전 (담임 김원철 목사)에서 열린 한반도평화통일재단(회장 권석철) 월요기도회 설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