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이나 북한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지 않고 존재할 수 있었던 원인과 배경은 1994년 북비 제네바 협정을 이끌었던 클린턴 행정부의 과오와 1997년부터 10년간 집권하였던 김대중, 노무현의 친북좌파 정권의 비굴한 북한 하수인 역할과 무조건적인 퍼주기 정책 때문"이라 지적했다...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 목회자가 말하는 '북한 선교'는…
굿타이딩스(회장 홍희천 장로)의 '제9차 복음통일 포럼'이 최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에서 특수부대 상사였다가 탈북해 목회자가 된 최바울 목사(한민족사랑교회)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북한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 "美전술핵 한시적·조건부 재배치 검토해야 한다"
북핵·미사일 발사 등으로 엄중한 대북 정세 속에서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가 "한국의 대북외교안보정책,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제8차 복음통일 포럼'을 개최했다.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홍현익 박사(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강연을 전했다... "탈북민들 스스로 정체성과 자리 찾지 못하는 상황"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가 11일 오전 7시 코리아나호텔에서 "탈북민의 가치와 통일의 길에서"란 주제로 '제7차 복음통일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탈북민 출신으로 북한 사역을 하고 있는 정다윗 대표(다윗의 물맷돌 연합기도회)가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생생한 강연을 전했다... "탈북민 신학 정립이 시급하게 필요하다"
예장통합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가 주최하고 굿타이딩스가 주관한 '통일로 가는 길 제5차 심포지움'이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화해와 포용: 북한복음화 - 북향민(탈북자) 목회자에게 듣는다!"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오로.. "민족 통일을 위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해와 용서"
극적인 남북합의문 발표 이후 남북긴장관계가 완화된 요즘, 다시금 '화해'와 '평화'를 주제로 한 통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는 2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회개, 용서, 화해로 민족의 통일을!"이란 주제로 '통일로 가는 길 제4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역사회 섬기는 '선교적 교회'가 북한 세워질 교회 모델"
탈북민들은 통일 후 북한선교의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가 2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북한복음화 - 탈북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통일로 가는 길, 제3차 심포지움'을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