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잔대회
    “‘3차 로잔대회 후 복음전도 우선성 퇴색’ 비판에 동의 안 해”
    오는 9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차 국제로잔대회 주최 측인 한국로잔위원회(위원장 이재훈 목사)가 15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로잔대회 7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로잔위 사무총장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 담임)는 로잔대회를 소개하고 일각에서 제기하는 로잔대회를 향한 비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 한국로잔대회를반대하는목회자연합일동
    “국제로잔, 총체적 선교 내세워 복음전도 우선성 훼손”
    한국로잔대회를반대하는목회자연합(대표 조덕래 목사, 이하 목회자연합)이 11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4차 한국 로잔대회 개최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국제로잔은 소위 총체적 선교를 내세워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전도 우선의 선교의 본질을 훼손시키고 있다”며 “사회의 불의한 문제해결에 주력하는 것이 선교라고 주장하며 성경적 ..
  • 국제로잔의 총체적선교 운동과 차별금지법에 침묵함에 대한 한국교회의 복음적 대응 세미나
    “로잔, ‘복음전도 우선’ ‘차별금지법 반대’ 입장 분명히 하길”
    차바아(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선교회·한이강(한국교회를위한이슬람강좌)선교회가 주최했고, 피터바이어하우스학회·서울신학대학교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한국동성애반대교단연합·선교타임즈가 주관한 ‘국제로잔의 총체적 선교 운동과 차별금지법에 침묵함에 대한 한국교회의 복음적 대응 세미나’가 1일 오후 차바아선교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 25일 2022 한국로잔위원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2024년 제4차 국제로잔대회 준비에 박차”
    2024년 10월 제4차 국제로잔대회의 한국 개최를 앞두고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가 올 한해도 효율적 협력과 저변 확대를 통한 로잔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국로잔위원회는 25일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1년 주요 활동과 2022년 사역 계획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40여 명의 교계, 선교계 리더가 참석했으며, 온라인 줌으로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