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차례의 광화문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그가 이끌고 있는 '국민혁명본부'가 15일 낮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꿈꾸며 '제1차 국민혁명정치학교'를 시작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버리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여러 차례의 광화문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그가 이끌고 있는 '국민혁명본부'가 15일 낮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꿈꾸며 '제1차 국민혁명정치학교'를 시작했다. 특별히 이날 개교식에서는 교장으로 취임한 김동길 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던지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