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일로 예정되었던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원로 추대 공동의회가 27일로 연기됐다. 교회 측은 "교인들에게 이 소식이 다 알려지지 않아서" 공동의회를 미뤘다고 한다. 그러나 2016년 예산과 원로장로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는 20일..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열어 '올해 예산안' 통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지난 11일 본당에서 공동의회를 열고 2015년도 예·결산안 등 관련 안건을 통과시켰다. 오정현 목사가 주재한 이날 공동의회는 1~4부 주일예배 중 치러졌으며 모두 2만6,0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고 교회 측은 13일 밝혔다...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개최…주요 안건 처리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2만3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예산 결산안과 소망관 매각,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들을 통과시켰다... 주안장로교회 공동의회 통해 주승중 교수 담임목사로 확정
주승중 교수(장신대 예배설교학)가 나겸일 목사에 이어 주안장로교회 새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됐다. 주안장로교회는 2일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교인 투표를 거쳐 주 교수를 당회장으로 선출했다. 주안장로교회 제적인원 1만8224명 가운데 7756명의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투표자 중 72.8%가 주 교수의 차기 담임목사.. 주안장로교회 차기 담임, 장신대 주승중 교수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주승중 교수(예배설교학)가 내정됐다. 주안장로교회는 지난 19일 주일 당회를 열고 4명의 후보 중 무기명 투표를 통해 주 교수를 전임 나겸일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했다. 이들 후보는 4주에 거쳐 주일 오후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