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방파제 제6차 국토순례 제주 선포식이 11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국토순례는 제주공항에서 시작해 애월항과 태흥포구 등을 거쳐 한라산 정상에 이르는 234km의 여정이다. 순례단은 제주 일대를 걸으며 차별금지법과 성혁명 등의 위험성을 알리고, 특히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에 반대할 예정이다... “동성커플 건보 피부양 자격 반대” 거룩한방파제 연합 철야기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이하 거룩한방파제)가 23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거룩한방파제 측은 “동성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의 최근 판결에 대응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저지하며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에 반대하기 위한 기도회”라고 소개했다... “국토 최북단에 세운 거룩한방파제” 제5차 국토순례 완주
‘거룩한방파제 제5차 국토순례’가 5일 설악항에서 완주식을 가졌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전역에 차별금지법과 퀴어축제를 막을 ‘거룩한방파제’를 세우기 위해 시작된 국토순례는, 제5차를 맞아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5일까지 26박 27일 동안 인천 강화에서 출발해 강원도 설악항까지 이어지는 약 432km 여정으로 진행됐다... 거룩한방파제, 국토 최북단 432km 5차 순례 나선다
차별금지법과 퀴어축제 반대 운동으로 잘 알려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가 5차 국토순례에 나선다. 이번 순례는 10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26박 27일 동안, 인천 강화에서 출발해 강원도 설악항까지 약 432km에 걸친 구간을 걷는 일정이다... “거룩한 방파제를 넘어, 거룩한 파도가 돼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거룩한 방파제를 넘어, 거룩한 파도가 돼라… 악한 문화 저지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자’를 ‘소수자’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차별받지 말아야 된다고 편을 든다. 그래서인지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17년 전부터 ‘포괄적차.. ‘20만 운집’ 거룩한 방파제, 퀴어 맞서 ‘창조질서’ 외치다
동성애 반대 집회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국민대회)가 1일 대한문 앞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약 20만 명에 달하는 인원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시간 을지로~종각역 일대에선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진행됐다.청년응원문화연대 리오·연세중앙교회 대학청년회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국민대회는 제1부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제2부 개회식, 제3부 국민대회, 제4부 퍼레.. 6월 1일 ‘거룩한 방파제’… “20만 국민 참여로 다음세대 지키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우리의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 서울 대한문 앞 동성애 퀴어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에 20만 국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사진]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가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약 7천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거룩한방파제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통합국민대회(6월 1일 개최)를 앞두고 이번 기도회를 가졌다. 앞서 1차 기도회는 지난 4월 5일 열렸다. 당시엔 퀴어행사에 반대하는 6천여 명의 성도가 참.. 7천 명의 ‘거룩한 방파제’, 나라와 교회 위해 부르짖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가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약 7천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거룩한방파제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통합국민대회(6월 1일 개최)를 앞두고 이번 기도회를 가졌다. 앞서 1차 기도회는 지난 4월 5일 열렸다. 당시엔 퀴어행사에 반대하는 6천여 명의 성도가 참.. 퀴어축제 맞서는 거룩한방파제 국민대회, 올해 20만 명 참석 목표
올해도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맞서는 제10회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오는 6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측은 12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실행위원회를 갖고, 올해 국민대회와 관련해 논의했다. 참석자 규모는 20만 명을 목표로 잡았다... ‘차별금지법 반대’ 거룩한방파제, 517km 4차 국토순례 완주
차별금지법 반대의 뜻을 알리기 위해 국토순례를 이어온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가 4차 국토순례를 완주했다고 2일(화)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완주식은 최영학 목사(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박명용 장로(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외특별위원장)의 기도와 이종승 목사(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상임고문), 이경은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주요셉 목사(자유인권..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 진도서 거제까지 517km 대장정 돌입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돌며 거룩한방파제를 쌓는 ‘거룩한방파제 제4차 국토순례 여정’이 3월 5일부터 4월 1일까지 28박 29일간 진행 중이다.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단은 출정식을 거쳐 전남 진도군청 철마광장에서 517km 대장정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