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순례하며, 성혁명과 반기독교 물결에 맞서 곳곳마다 ‘거룩한 방파제’가 세워지길 기도해온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가 내달 4일부터 4월 1일까지 28박 29일 동안 네 번째로 진행된다.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는 서구의 교회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대표되는 ‘성혁명’ 내지 ‘젠더이데올로기’로 인해 무너졌다고 보고, 우리나라에서만큼은 교회들이 연합해 포괄적 차별금.. “한국교회, 차별금지법 막아내는 거룩한 방파제 되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10주년 기념 지도자대회가 5일 대전 서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0주년 감사예배와 축하행사 그리고 2024 거룩한방파제 전진대회 순으로 열렸다. 이날 10주년 감사예배에서 ‘악한 날에는 싸우라!’(에베소서 6:10-13)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호 대전새로남교회 담임목사(예장 합동 총회장)는 “지금도 사단의 계획은 수많은 가정을 무너.. “NAP 초안의 젠더 이데올로기·반생명주의 조항 전면 개정해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외 224개 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1번 출구 앞에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초안 전면 개정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反성혁명’ 깃발 든 거룩한방파제, 3차 국토순례 완주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단(이하 거룩한방파제)이 1일 오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교회에서 제3차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 완주식 행사를 개최했다. 거룩한방파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막기 위해 지난 10월 8일부터 이날까지 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주문진-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로 이어진 24박 25일, 402km의 대장정을 완주했다... ‘성혁명 반대’ 깃발 든 거룩한 방파제, 3차 국토순례 출발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이하 거룩한 방파제)가 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성결한교회에서 출정식을 갖고 제3차 국토순례의 첫발을 내디뎠다. 거룩한방파제는 이로써 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주문진-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로 이어지는 24박25일, 402km의 대장정에 나섰다... 거룩한방파제, 3차 국토순례단 모집한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거룩한방파제)가 3차 국토 순례단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3차 국토 순례는 오는 10월 8일 경주에서 출발해 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주문진-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로 이어지는 402km의 동해안길 코스다. 최종 도착일은 11월 1일로 총 24박 2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거룩한방파제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는 교.. “전국 방방곡곡에 거룩한 방파제를” 국토순례 완주
지난달 20일 목포에서 출발한 ‘거룩한 방파제 제2차 국토순례’가 약 596km의 대장정을 마치고 제78주년 광복절인 15일 임진각에서 완주식을 가졌다. 이 국토순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퀴어축제, 학생인권조례 등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 각 지역마다 이 사회와 가정, 교회와 다음세대를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 시작… 목포서 임진각까지
지난 1일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맞서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열었던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가 20일 오전 목포역 광장에서 2차 국토순례 출정식을 가졌다. 준비위는 지난 5월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처음 국토순례 출정식을 갖고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각 지역 교회 및 기독교 연합체와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등에 함께 나설 것을 다짐했던 바 있다... [사진] 퀴어축제 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퀴어축제에 맞서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국민대회)가 1일 서울시의회 앞 도로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약 15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시간 을지로2가 일대에서는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퀴어축제 맞서 15만 운집… “거룩한 방파제 되자”
퀴어축제에 맞서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국민대회)가 1일 서울시의회 앞 도로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약 15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시간 을지로2가 일대에서는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국민대회는 IMBS기독스쿨·제자광성교회(담임 박한수 목사) 헤븐리워십 팀의 식전공연, 1부 통합국민대회 특별기도회, 2부 개회식, 3부 국민대회, 4부 퍼레이.. “진리의 말씀·신앙의 자유 지키기 위해 힘써 싸울 것”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이하 한반교연) 3주년 기념식이 29일 오후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회관 4층에서 ‘동성애 악법 저지 한국교회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예배는 한철희 목사(기감 동성애대책위원)의 인도로, 홍영태 목사(기침, 바성연 운영위원장)의 대표기도, 박한수 목사(예장 통합, 동성애대책위원)의 설교, 박만수 목사(예장 개혁회복, 한국교회보수연합 대표, .. 7월 1일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20만 모여 외치자”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리는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집회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공동대표)의 사회로, 특별대외협력위원장 임채영 목사(대한민국기도언론협회 회장)의 기도, 국민의례, 영상상영, 준비위원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