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평생 의지하며 진득한 우정을 자랑하는 소년과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년 '페이턴'과 강아지 '대시'입니다... 세상에 오직 둘만 남은 듯...서로를 껴안은채 의지하는 유기견
거리 한쪽에 서로를 껴안은 채 의지하고 있는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몸집도 색깔도 다른 강아지 두 마리는 길에 버려진 채 서로를 꼭 껴안고 있었습니다. 버려진 아픔과 굶주림으로 지친 강아지들이 오직 서로만을 의지하며 견뎌온 것입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새끼 무덤에서 꺼내서 살리려는 엄마 개
죽어서 땅에 묻힌 새끼를 다시 꺼내서 깨우려고 하는 어미 개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필리핀에 사는 한 엄마 개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쿠키(Kookie)라는 이름의 세 살 된 강아지는 주말 동안 3마리의 강아지를 출산했습니다... 수탉 따라서 “꼬끼오” 성대모사하는 강아지(영상)..조기교육 중요성?
특별한 울음소리를 내는 시골강아지의 모습이 영상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신 등 외신들은 우크라이나의 한 농장에서 자란 시골강아지를 소개했습니다... 청소기 소리를 무서워하는 아기와 강아지
여기에 청소기 소리를 무서워하는 강아지와 아기가 있습니다... 쌍둥이 아기와 놀아주는 육아 전문견 허스키
바쁜 집사를 대신해 쌍둥이 아이들의 육아를 돕는 허스키가 있습니다. 쌍둥이들 사이에 누운 큰 덩치로 애교를 부리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큰 덩치로 뒹굴뒹굴하는 허스키의 귀여운 모습에 쌍둥이는 손뼉을 치며 즐거워합니다... 치매 걸린 늙은 강아지 극진히 간호하는 고양이...
치매에 걸려 하루가 다르게 시욕과 청력을 잃어가는 강아지 시노와 그런 노견을 24시간 철벽 간호하는 고양이 쿠우의 이야기입니다. 시노와 쿠우는 모두 길거리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시노와 쿠우의 집사는 출근길에 발견한 강아지와 고양이를 그대로 내버려 둘 수 없어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이미 고양이 6마리와 동고동락하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군인 아빠 품에 안긴 아기 강아지...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군인 아빠 품에 안긴 아기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새끼 냄비에 넣는 잔인한 장난?으로 엄마 개 버릇 고치려 한 집사
중국 매체 시나닷컴(sina)은 주인의 말을 안 듣고 장난만 치다가 새끼를 잃을 뻔한 어미 강아지의 아찔한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휴지를 물어뜯어서 집안을 어지르고, 신문이나 실내화를 물고 가서 엎드려 있는 등 매일 장난이 심해지는 강아지 때문에 주인은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엄마가 되면 좀 의젓해지려나 생각했지만 새끼가 있어도 엄마 개의 장난은 더욱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수술 후 아파하는 유기견 달래려고 철장 바닥에 누운 보호소 직원
보호소 철장 안에 있는 강아지의 바로 곁에 누워 위로해주는 보호소 직원의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 철장 안 강아지 프리시(Prissy)는 뜨거운 태양 아래 콘크리트 슬래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미국 뉴햄프셔에 있는 동물보호소 (Conway Area Humane Society)로 옮겨진 강아지는 중성화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피곤함 때문인지 낯선 환경 때문인지 강아지는 낑낑거리며 힘들어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있던 아기의 울음소리에 놀란 엄마가 보게 된 것은…
엄마가 급하게 달려가서 보게 된 광경은?.. 병원에 가기 싫어 자는 척하는 강아지를 깨우는 특별한 조치!
배우는 능가하는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