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백세 엄마, 여든 아들'
    노화전문가 박상철 교수, 어머니와의 동거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다
    그의 삶은 2017년 8월, 아버지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크게 변화했다. 명절이나 가족 행사가 있을 때만 고향집을 찾던 그는 이 일을 계기로 어머니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7년간의 동거 생활과 그 과정에서 겪은 변화들을 책 '백세 엄마, 여든 아들'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