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밀리(송길원, 김향숙)가 오는 28일 오후 8시에 로뎀나무교회(유병용, 이원신)와 가정사역센터 ‘더 패밀리 플러스(The Family +)’ 개설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체결식은 10년 전부터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교회 가정사역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온 하이패밀리의 결과물이다. 이번 MOU로 인한 큰 변화는 먼저, 이전까지 외부 스타 강사.. (사)하이패밀리 MBA 개강, ‘가정사역의 미래를 모색하다’
사단법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가 지난 6일 가정사역전문가와 신체심리치료사를 양성하는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김향숙 원장)가 개강했다.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는 가정사역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본원은 개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교회의 후원을 받아 전 과정이 사이버로 전환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 하이패밀리, ‘다시 가정이다’ 주제로 30주년 학술대회 가져
사단법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가 지난 21일 가정사역 30주년을 맞아 ‘다시 가정이다’라는 주제로 공동학술 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 법무법인 율촌 세미나실에서 대면으로 열리고, 동시에 온라인 줌으로도 실시간 진행됐다... 하이패밀리, 17일 위드코로나 시대의 가정사역 컨퍼런스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하이패밀리(송길원, 김향숙)가 오는 17일 ‘위드코로나 시대의 가정사역’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및 선교사를 위한 가정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양평 하이패밀리 본부) 동시에 개최한다... 부흥세대, ‘하반기 사역 방향 설정’ 주제 교사세미나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대표인 최새롬 목사가 ‘청소년부와 학교 전도의 연계’에 대해, 충신교회 중등부 담당 권복음 목사가 ‘청소년부와 가정사역의 연계’에 대해 강의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정신앙생활은 대안 아닌 본질”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임규일 목사)가 지난 29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왜 가정사역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선이 목사(가정생활협회 부회계, 이들상담센터)사회, 백흥영 목사(공명교회 공동목사, 가정사역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 가정사역 대담회를 진행했다. 한 목사는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일상적인 삶과 신앙의 삶이 무너져 버렸고, 신앙생활 재건을 위..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심포지움 열어
종교개혁 500주년과 하이패밀리 25주년에 즈음해 열린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나서서 이 둘의 역사를 이어주는 공동의 과제인 가정사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진단했다. 이를 통해 종교개혁의 본질적.. 부부싸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5가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속담도 있지만, 아무리 가까운 부부라도 서로 지켜야 할 선이 있는 법. 건강한 아버지들을 길러내는 단체인 '올 프로 대드'(All Pro Dad)의 컨텐츠 매니저이자 가정 사역 전문가인 비제이 포스터(BJ Foster)는 최근 "부부싸움 중 절.. "교회·이민사회 미래, 올바른 '기독교교육과 가정사역'에 달렸다"
“한국 교회가 이제 어떻게 성숙한 신학과 분명한 윤리 의식을 갖춘 미래 세대를 키울 수 있을 것인가?”란 질문에 해답을 ‘올바른 기독교 교육과 가정사역’에서 찾아보는 의미 있는 책이 출간돼 관심을 끈다. 미국 캘리포니아 파노라마시티 앵커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이동규 목사가 지난해 11월 ‘기독교 교육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담은 <전인적 기독교 교육>(밀알서원 펴냄)을 출간했다... [CARD뉴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남편의 실천적 습관 5가지
결혼·가정 사역 전문가인 닐 케네디(Neil Kennedy)가 최근 칼럼을 통해 '별 다섯 개짜리 남편'이 되기 위한 방법 5가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현재 30년째 결혼생활 중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을 뿐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다"고 했답니다... 2015년 가정사역 10대 뉴스…'동성혼 합법화'와 '간통법 폐지' 등
하이패밀리가 선정한 10대 뉴스는 ▶동성결혼 합법화 ▶간통법 폐지 ▶장묘 문화 변화 ▶황혼 이혼 급증 ▶N포 세대, 헬조선 ▶가정폭력·아동폭력 증가세 ▶1,2인 가구 증가 ▶죽음교육에 대한 관심 증가 ▶가족캠핑 문화 확산 ▶필사(筆寫)의 붐(boom) 등이 바로 그것이다... '간통죄 폐지' 앞두고 교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난달 26일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일각에서는 윤리·도덕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문화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김향숙)가 '간통죄 폐지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9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송길원 목사의 사회로 이화숙 교수(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