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3~15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기 성민청소년복지학교를 개최했다... 권태진 목사 ‘섬김 봉사상’… 태안 유류피해 극복 참여 25개 교단·1만 교회 대표
군포제일교회 권태진(성민원 이사장) 목사가 지난 29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린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한국교회봉사단 창립 15주년 감사예배에서 '섬김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협력으로 개최됐으며, 1부 감사예배와 2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축하식 순서로 열렸다.. (사)성민원 산하기관, 각종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군포제일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 전문기관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 경기도 등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독교 복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민원 산하 이천시니어클럽(관장 김정호)은 '2022년 노인일자리 우수 운영모델 공모전'에서 최우수모델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22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 군포농업협동조합, (사)성민원에 쌀 1200kg 전달
군포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명근) 임원진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에 10kg 쌀 120포대(300만원 상당)를 지난 12월 30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명근 조합장과 군포농협임원진을 비롯하여 성민원 산하의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박용구 관장, 이천시니어클럽 최용석 관장, 군포시니어클럽 김정호 관장,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홍미숙 시설장이 참여했다... “인도주의 귀국사업? 재일교포 북송 사건의 진실은…”
한국의 북송재일교포협회(대표 이태경)와 일본의 시민단체인 ‘귀국자들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회’가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일교포 북송의 비극 63돌 한일 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외교·북한·인권의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1959년 재일교포 북송 사건은 북한의 사기행각이며 일본의 국가적 이해관계가 맞물린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밥퍼’ 다일공동체, 제34회 ‘다일의 날’ 행사 가져
무료급식 사역인 ‘밥퍼’를 운영하고 있는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지난 11일 자원봉사자들, 쪽방 및 무의탁 어르신들과 함께 제34회 ‘다일의 날’ 행사를 가졌다. 다일공동체는 “‘다일의 날’은 우리 이웃들 격려하고 위로하며 그들과 항상 함께하며 고통을 나누며 희망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시작된 날”이라고 했다... 수잔 숄티 “죽음 내몰리는 北 주민들… 우리가 행동해야”
“이 지구상에서 북한 주민들보다 더 고통받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악마같은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들을 위하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을 위하는 것이다.” 26일 개막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대회장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이날 저녁, 십년클럽 주최로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열린 ‘복음통일 세미나’에서 북한 자유화를 위해 행동할 것을 역설하며 이 같이 말했다. 십..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군포운전기사선교회와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진행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시설장 홍미숙)는 지난 21일 '군포운전기사선교회와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을 나들이는 코로나19로 2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이번 나들이에 군포운전기사선교회에서 택시 25대를 지원해 화성 제부도로 다녀올 수 있었다... 군포시니어클럽, ‘반갑다, 행복한 효(孝)소풍’ 개최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군포시로부터 수탁해 운영하는 군포시니어클럽(관장 최용석)이 지난 19일부터 4일간 '반갑다, 행복한 효(孝)소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효소풍은 100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직원 및 관계자가 동행했으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됐다... 제19회 북한자유주간, 9월 25일부터 서울에서 열린다
제19회 북한자유주간이 오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다. 북한자유주간은 미국의 대표적 북한 인권 단체인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국내외 탈북민 단체들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한국과 미국을 번갈아 가며 개최해 왔다. 지난 2004년 4월 28일 미 상원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되기를 촉구하며 워싱턴 D.C. 의회 공터에서 외쳤던 ‘자유 북한’이라는 구호가 발단이 됐다고.. 구세군, 포항 수해 현장에서 긴급구호
한국구세군(이하 구세군)이 KB국민은행과 함께 포항 대송면 수해 현장에 긴급구호팀을 보내 지난 6일부터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의 식사 및 물품지원 등의 긴급구호활동을 진행 중이다. 피해 주민들이 머물고 있는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구호급식차량인 ‘희망밥차’를 두고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매일 1,500명 분의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 추석 맞아 성민원에 ‘생필품 세트’ 후원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이하 밥퍼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에 '생필품 130세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밥퍼봉사단과 성민원은 6일 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서 '독거 어르신과 수재민을 위한 추석맞이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성민원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수재민 130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 인사와 위로를 전했다... 군포제일교회, 추석 맞아 군포시기독교연합회에 마스크 전달
군포제일교회(담임목사 권태진)가 추석을 맞아 지난 6일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군기연)를 통해 관내 목회자 및 개척교회에 KF94 마스크 7500장을 전달하고, 예배 회복을 독려했다.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진행된 마스크 전달식에는 군포제일교회 교역자 및 장로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갈 당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올해 9월 9일은 추석 연휴인 관계로, 9월 3일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가 주관하는 장기기증의 날 기념행사 “Reborn, Restart(새 생명, 새 출발)”가 청계천에서 진행됐다... 추석 맞아 5천 가구에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독거 어르신,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국내 취약계층 5,000가구에 1억 7,500억 원 상당의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이 박스에는 즉석밥, 야채죽, 된장찌개, 미역국, 장조림 등 간편조리식품 11종이 담겼다... ‘자선냄비’ 만든 휘슬러, 구세군에 결식아동 위한 기부금 전달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이 지난 29일 주방브랜드 휘슬러코리아와 결식아동을 위한 ‘2022 원팬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2021년에 이어 결식아동을 위한 나눔에 한 번 더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군포제일교회, 수재민에 KF94 마스크 2만5000여 장 전달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가 25일 산본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해 극복을 위한 KF94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군포시 산본1동(동장 이복순)에 마스크 2만5천여 장(금 3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군포제일교회 교역자를 비롯해 부설 사회복지기관인 (사)성민원 본부 직원과 산하기관인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박용구 관장, 군포시니어클럽 최용석 관장,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군포제일교회·성민원, 수재민 위한 ‘사랑의 이동 세탁차’ 운영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가 부설 사회복지기관인 (사)성민원과 함께 군포시 산본 1동에 지난 13일부터 이동 세탁 차량을 파견해 무료 세탁 및 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산본 1동 주택가는 반지하 가구가 많고 저지대에 위치해 큰 피해를 입었으며, 대부분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거주하고 있어 침수 피해 후 복구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 크리스천 청년 봉사단체 솔그리, ‘밥퍼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크리스천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솔그리가 지난달 23일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무의탁 노인, 행려자, 노숙인 등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1988년 11월 최일도 목사가 청량리에서 무료급식을 시작한 이후 다일복지재단(다일공동체)에서 34년째 실시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주인공 될 청소년”… 성민청소년복지학교 개최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25~27일 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기 성민청소년복지학교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