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 새마을 동아리
    배재대, 새마을 동아리 발대식 개최
    배재대학교 새마을 동아리가 지난 18일 출범했다. 배재대는 이날 스마트배재관에서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 박영복 직장새마을운동대전시협의회장, 김기복 서구새마을회장 등과 학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 신학대학 남부연회 동문회  목원대에 장학금 기탁
    신학대학 남부연회 동문회, 목원사랑장학금 1000만원 기탁
    목원대 남부연회 동문회 오금표 회장(대전 반석교회 담임목사)과 임원들이 대학에 목원사랑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오금표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세계적인 난국이지만 동문은 항상 모교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다”라며 “목원대가 시대적 위기를 잘 극복하고 더 발전하는 대학으로 견고히 설 것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 ‘찾아가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찾아가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5월 26일 ~ 11월 10일까지 “2021학년도 찾아가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고용서비스를 보다 다양한 청년층에게 제공하기 위해 안양고용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매달 특강의 형태로 진행했으며, 최근 코로나19 지속화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부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 이후정 총장
    개신교회의 절제와 수도원적 금욕주의
    개신교 전통은 수도원적 금욕주의는 거부하지만 육정의 문제와 관련해 그것을 십자가와 함께 못박아야 한다(갈 5:24)고 가르칠 정도로 육체의 욕망을 금기시하며 금욕과 절제를 강조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신학의 금자탑으로 알려진 삼대 논문 중 하나인 '그리스도인의 자유'에서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면서 그리스도인이 육체에 대해 어떠한 이해를 가져야 하는지 기술하고 있다...
  • 기업분석으로 취업전략 세우기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기업분석으로 취업전략 세우기’ 프로그램 운영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5~21일까지 여대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기업분석으로 취업전략 세우기”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결대학교는 청년 여성의 일자리 준비와 일자리 경험 등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분석하고 고용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으로 특강을 기획하였다...
  • 성결대 여대생 ARTWORK 운영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여대생 ARTWORK 운영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달 22~29일까지 일주일간 여대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1 ARTWORK 실무과정”을 진행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2021 ARTWORK 실무과정”은 포토샵(Photoshop)과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로 만들어지는 아트웍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실기 위주의 학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 제41차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하고히 정기학술대회
    “인간의 자연 통치, 섬김 패러다임으로 바꿔야”
    제41차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우리 시대의 위기와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20일 오전 서울 산정현교회(담임 김관선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조강연은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와 김정욱 박사(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가 했다...
  • 한남대 총장님을 찾아라 이벤트 진행
    한남대, ‘총장님을 찾아라’ 이벤트 진행
    한남대(총장 이광섭)가 지난 8일 본격적인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오랜만에 캠퍼스를 찾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총장님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에서 총장을 찾아 “안녕하세요 총장님!”하고 인사를 하면 즉석해서 교내 카페 음료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이광섭 총장은 주머니에 음료쿠폰을 넣고 다니며 인사하는 학생들에게 쿠폰을 나눠주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었다...
  • 성결대 비대면 여대생 직무특강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슬기로운 비대면 여대생 직무특강’ 운영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달 1~18일까지 여대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비대면 여대생 직무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특강은 금융, 마케팅, 미디어, 무역, IT 총 5개의 직무 트렌드를 익히기 위한 ‘여대생 직무 페스티벌’5개 강좌와, 여성 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여대생 강점 UP 취업전략’5개 강좌로 구성되었다. 코로나 안전 수칙을..
  • 교회 예배당
    코로나 사태 이후 교회 공동체성 상실돼
    박해정 감신대 교수(예배학)가 『신학과세계』(2021) 최근호에 '성례전적 예배 공동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론'이란 제목의 소논문을 실었다. 박 교수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모이기를 힘쓰는 기독교 공도에가 큰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갖은 교회론을 모색하는 것을 연구 과제로 삼았다...
  • 안상혁 교수
    정통주의 절정기 대표 신학자들의 그리스도의 순종에 대한 견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17~18일 오후 1시 30분 본교 대강당에서 개혁신학사상연구소 신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 특강은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18일 강연을 맡은 안상혁 교수(합신대 역사신학, 합신청교도연구센터 소장)는 ‘후기 정통주의의 견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한남대 이은하 교수
    한남대 이은하 교수, ‘대머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창작동화 발간
    한남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 이은하 교수가 창작동화 ‘대머리에 꽃이 피었습니다(출판사 씽크스마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머리에 꽃이 피었습니다’는 말 못 하는 꽃별이의 부모님과 식물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꽃별이의 시각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힘없는 작은 생명체도 사람의 목숨처럼 귀한 것이며, 마음을 열면 어떤 누구라도 진심이 통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 이남규 교수
    “십자가, 수동적·능동적 순종의 절정”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17~18일 오후 1시 30분 본교 대강당에서 개혁신학사상연구소 신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 특강은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17일 강연을 맡은 이남규 교수(합신대 조직신학, 합신 도르트신경 400주년 프로젝트 디렉터)는 ‘전기 정통주의의 견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성결대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여대생 역량 강화 ‘ARTWORK 실무과정’ 운영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10월 22일(금) ~ 10월 29(금)까지 일주일간 여대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1 ARTWORK 실무과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2021 ARTWORK 실무과정”은 포토샵(Photoshop)과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로 만들어지는 아트웍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실기 위주의 학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게 하..
  • ration
    기독교를 반이성적 종교로 오해하는 이들에게
    미국의 저명한 종교사회학자인 로드니 스타크의 신간 『기독교와 이성의 승리』(새물결플러스)가 출간됐다. 어째서 다른 문명권을 제쳐두고 서구 사회에서만 물질적 번영과 자유가 가능했을까?..
  • 한동대 대구 학부모 기도회
    한동대 대구 학부모 기도회, 외국인 학생들에게 선물상자 전달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대구 학부모 기도회는 지난 13일 한동대학교에 재학 중인 24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담요, 마스크, 핫팩 등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동대학교 학부모 기도회 본부를 비롯한 교회와 지역 사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 oh
    오징어 게임과 K-기독교
    얼마 전 NCCK <사건과 신학>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 'K-'를 생각한다'라는 주제를 다룬 가운데 이찬석 NCCK 교회일치위원(협성대)이 '오징어 게임과 K-기독교'라는 글을 게재했다...
  • 김병훈 교수
    “그리스도의 순종, 능동·수동적 순종 모두 포함”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정암신학연구소가 16일 오전 10시 본교 대강당에서 ‘그리스도의 순종과 의의 전가’라는 주제로 제33회 정암신학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김병훈 교수(합신대 조직신학, 개혁신학사상연구소 소장)는 ‘역사적 개관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한남대 김민기 학생
    한남대 시각장애인 김민기 학생,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종목 메달 석권
    한남대 김민기 학생(27·철학상담전공 4년)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트랙 종목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각종 메달을 석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트랙 종목에 참가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100m, 200m, 4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며 총 4개의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