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와 대전 대덕구가 공정관광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광섭 한남대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4일 오전 11시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공정관광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청계서부교회 황인갑 목사, 모교 한신대에 장학금 기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3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황인갑 목사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남 무안 청계서부교회 황인갑 목사(한신대 78학번)는 이번에 한신대에 1천5백만 원을 기부한 동기에 대해 먼저 ‘많은 이들의 기부 선행’ 때문이라고 전했다... 침신대, 2022학년도 입학식 성료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3일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노은석 교무연구지원처장의 사회로 김예지 총학생회장의 기도, 황재훈 신학대학원 원우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세상에 목숨 걸 만한 일이 있는가?”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목원대, 비대면 입학식 진행
목원대가 오미크로 확산 상황을 감안해 본부차원의 신입생 입학식 대신 간소화한 입학식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3일 각 학과(부) 주관의 입학식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 권혁대 총장은 입학 축사 서문에서 “목원대학교는 여러분이 국가와 세계의 미래를 짊어질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여러분은 앞으로 4년 간 분야별 전문지식과 기술을 터득해 전문가로서.. “절대적 윤리 기준, 그것은 바로 성경”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3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절대적 윤리 기준이 있나요? 선과 악 다 상대적인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기준은 바꿀 수 없다. 그리고 속성이 일시적여서도 안 되며, 불변하고, 영원한 속성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한남대 캠퍼스, 3월 2일 본격 개강 만 2년 만에 학생들 활기
2022학년도 1학기가 3월 2일 본격 개강한 가운데 만2년 만에 한남대학교 캠퍼스가 학생들로 활기를 띄고 있다. 한남대는 50인 미만 수업에 대해 전면 대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 3월의 독립운동가로 윌리엄 린튼 선정
한남대 설립위원장이며 초대총장을 지낸 윌리엄 린튼(한국명 인돈) 선교사가 ‘2022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3.1절을 앞두고 28일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군산 3·5만세 운동의 주역인 이두열, 고석주, 김수남, 윌리엄 린튼 선생 등 4명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발표했다. 군산 3.5만세운동은 호남 최초 만세운동으로 당시 참여 인..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뿐 아니라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 및 지역청년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 발굴·매칭 기능을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신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신대는 올해 고용노동부, 경기도, 오산시에서 총 3억 원 예산을 지원받으며 향후 5년 동안 최대 15억 원의 사업비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한다... 성결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성결대학교(김상식 총장)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으로 최종 선정 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청년층의 극심한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 자체의 취업지원 강화와 대학을 통한 종합적, 입체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청년층에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결대는 올해 3월부터 5년에 걸쳐 3.. 한남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선정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고용노동부의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최종 선정돼 취업 거점대학임을 재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남대는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으로 매년 7억5천만원, 최대 5년간 총 3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목원대, 대면·비대면 혼합 하이브리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
목원대(권혁대 총장)가 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합한 방식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사전교육)을 열었다. 지난해 사전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이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대학 채플실, 체육관, 생활관, 학과별 공간 등에서 무박 1일(오전 10시~오후 6시)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나사렛대,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사업 거점대학 선정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지난 23일 교육부로부터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사업 대전·충청권역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거점대학은 장애대학생 현황 파악과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진로·취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거점대학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취업 자문과 취업 캠프, 취업 박람회, 취업 캠프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운영해 장애대학생의 취업도 지원한다... 한신대, 2022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5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성영 총장과 변종석 교무혁신처장, 류승택 기획처장, 최민성 학생복지처장, 이상헌 사무처장, 김상욱 진로취업본부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나현기 교목실장과 신임교원인 이서영 교수(신학과), 김희선 교수(신학과), 유형동 교수(국어국문학과),.. “생태 위기 극복, 인간중심적 교회론부터 벗어나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 제1차 선교포럼이 24일 오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의 교회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김은혜 교수(장신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성육신에 대한 재해석을 고려해야 할 때다. 하나님의 몸으로서의 지구론은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데 일조했다. 인간 중심적으로 자연을 대상화하는 시각은 자연파괴를 정당.. 나사렛대 학생들, 장애인 위한 재활학습보조기구·의류 제작해 전달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재활공학과와 나사렛대 홍보대사 학생들이 지난 22일 장애 학생을 위한 재활학습보조기구와 의류를 직접 제작하여 전달했다. 나사렛대 홍보대사는 대학의 특성화로 인해 구축된 인프라를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논의한 끝에 장애인을 위한 재활학습보조기구와 의류를 개발하고 직접 제작했다... 한신대, IPP형일학습병행사업단 성과보고 조찬회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단장 김상욱)은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2021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보고 조찬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영 총장과 김상욱 진로취업본부장, 이경봉 교수, 김용희 교수, 손성달 교수, 최기석 교수 및 사업단 연구원들과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참여기업인 ㈜포시에스, ㈜와이즈스.. 한남대,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년 연속 운영기관 선정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2022 주제중심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4권역(대전·세종·충남·충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남대는 2년 연속 충청권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나사렛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3년 연속 선정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교육부 주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는 국제화 전략과 외국인 학생 교육 및 관리지원 시스템 평가, 고등교육기관의 질적 관리,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등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한국장로교가 부흥의 주역 된 이유: 성경·전도·성령”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2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칼빈의 개혁주의 신앙과 예배회복’이라는 주제로 ‘한국장로교 정체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제는 박경수 교수(장신대 역사신학), 박용규 교수(총신대 역사신학), 이승구 교수(합동신대 조직신학)가 맡았고, 발제 후에는 패널토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