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몸의 지체에서 소중합니다. 눈은 모든 육체의 시각 기관이며, 눈으로 인하여 보고 본 것이 머리로 들어가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볼 수 없다면 단순히 들음으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의 눈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의 피조물들을 볼 수 있는 눈이며, 다른 하나는 영의 세계를 바라볼수 있는 영적인 눈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천국에 대한 것' 5가지
텍사스 대형교회 에드 영 Jr(Ed Young Jr) 목사는 "천국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바탕으로 천국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천국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를 제시했다...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본 적 없는 사람, 지옥에 가나요?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본 적 없는 사람, 지옥에 가나요?복음에 대해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이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시는가?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하비스트 크리스찬 펠로우십.. [이동규 칼럼] 어디로 인도하는 자인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급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어느 단체를 들어가더라도 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직급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 직급이라는 제도가 좋은 것도 있지만 모순들도 많이 나타나게 만듭니다. 지도자의 위치에 앉아있을수록 더 그런것을 압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위치, 사회에서 회장, 사장 등 중직들의 위치, 교회에서 목사, 장로 등 직분자라는 위치가 다 똑같다고 여겨집니다... [이선규 칼럼] 너희의 착각 이었느니라
이번 주에는 찌는 폭염 아래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나고 도심의 한가한 모습을 보면서 항상 이렇게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신학교 동기 모임이 있어서 모처럼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전날 허리에 이상이 생겨 이번에도 또 한 번 부도를 내고 말았다. ‘참여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더니 어느 친구한테서 ‘이제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문자가 날아왔다. 잠시 후 다른 친구가 .. 목회자 남편에게 하지 못한 사모들의 '속 이야기'
미국의 '교회성장 및 상담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와 이메일, SNS를 통해 전해져 온 '상처받은 사모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공개하며 일반 성도들이 몰랐던 안타까운 사모들의 고초를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거의 편집하지 않았으나 사모의 신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만 편집했다"면서 '이야기 속 사모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기도하고 격려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동규 칼럼] 배려하는 삶을 사십니까?
한국에서 전도사시절부터 목사들에 대하여 많이 들은 이야기이다. 맛집을 가고 싶은데 모르면 '먹사들'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먹사'요? 그 의미를 몰라 되물었더니 목사들이 맛집은 제일 잘알아요. 그리고 맛있는거만 찾아 먹고 다녀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들에게 대접을 할려면 먼저 가고자 하는데가 어디인지 물으면 알아서 안내합니다. 정말 가서 주문해서 음식이 나오면 맛있습니다. 그런데 가격.. 기독교 지도자·목회자들이 실족하는 이유 '7가지'
최근 청년사역을 이끌던 한 목회자의 입에 담기 민망할 정도의 큰 치부가 드러나면서 기독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이처럼 기독교 지도자, 특히 목회자들이 실족하는 이유는 뭘까? 그러나 이들이 실족하는 이유는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들이 실족하는 이유와 다름이 없다... [이선규 칼럼]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매년 이맘때가 되면 8.15 광복절을 맞게 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솔로몬의 지혜서라고 일컫는 구약 성서의 잠언에는 인간 생활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평화라는 사실을 구구절절이 언급하고 있다... 오늘날 대형교회가 직면한 '일반적인 문제' 5가지
하나님 나라가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으며, 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 기독교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언론 매체는 말하지만, 기독교의 엄청난 부흥은 부인할 수 없다.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민찬기 목사가 지혜서에서 찾은 '인생경영의 지혜'
경기도 고양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가 신앙과 삶의 지혜를 담은 잠언서 강해 설교집 ‘지혜로운 인생경영 교과서’ 제1권을 지난달 25일 출간했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잠언서 강해 설교를 전하고 있는 민 목사는 “자료의 빈곤으로 설교 준비가 힘들었던 이전의 시절을 떠올리며 잠언서만큼은 부족하나마 다른 목회자들이 자료 빈곤증의 문제를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출.. [이동규 칼럼] 교육과정(Curriculum)의 문제
일반적으로 주일학교에서 교육과정은 자녀들의 교육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로 발전 할 수가 있기도 하며 뚜렷한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목회자나 교회 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 텍스트인 성경본문 못지 않게 컨텍스트인 ‘어떻게 사느냐?’인 삶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규 칼럼] 제발 굴레에서 벗어나십시오
아주 오래 전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종교계의 불법 행함을 정리 한적이 있었습니다. 불법신학교, 불법기도원들을 철퇴령을 내렸었지요. 그런데 불법을 자행하는 목회자들과 교계에서는 종교탄압이라고 난리들이었죠. 과연 종교탄압일까요? 그 당시에 그 불법을 한국에서 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건너온 많은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로버트 제프리 "사람만 죽어서 천국 가…동물은 영혼 없어"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제일침례교회 로버트 제프리(사진) 목사가 동물은 영혼이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지옥에 간다고 말해 사후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로버트 제프리 목사는 설교를 통해 "동물은 영혼이 없으며, 오직 사람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서 "사람은 죽으면 천국에 간다. 이것이 동물과 우리의 차이점이다"라고 강조했다고 크리스천.. [이동규 칼럼] 나는 누구 앞에 섰는가?
‘이 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상당수가 ‘사람’이라고 답한다고 합니다. 두려운 존재가 사람이라서 그러는 지 수 많은 사람들은 ‘체면’이라는 것에 신경을 쓰고 어떨 때는 너무 체면이라는 부분에 치우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유난히도 다른 민족과는 달리 한국 사람들의 좇지 않은 습성중의 하나로 꼽히는 것이 “체면 문화” 입니다... '성경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질문 '5가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영적 성장을 소망한다. 특히 영적 성장은 우리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말씀과 친밀감을 가지는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깊은 관계성을 맺을 때 성장할 수 있으며, 영적 성장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성경 통독과 기도이다... [이선규 칼럼] 생명의 신비를 목격 하고
즘 나는 자건 타기와 조깅 하는 일이 일상화 되어 가고 있다. 어제도 안양천을 달리다 후배 목사가 아침 운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 둘레 길로 운동하러 나왔노라며 기다리라는 전갈을 받고 잠시 머무는 중 언덕 아래 콘크리트 사이로 풀잎이 솟아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이 딱딱 하고 거친 시멘트 틈새로 싹을 틔워 살 아 남을 수 있었을까? 생명의 신비와 그 위력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동규 칼럼] 주일학교의 문제와 방안 - 서론
종교 지도자들은 말하기를 “주일학교 교사들의 소명과 사명이 없어서 그렇다”라고 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일학교의 쇠퇴이유를 부모에게 책임이 가장크다라고 한다. 그들 자신은 본인들이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자기들의 자신이 말해주는 것이다. 그들의 문제는 책임전가이다. 아무 힘도 없는 교사들에게 떠넘기는 것이다...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 주는 성경구절 5가지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악과 싸워 이기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우리는 얼마든지 성경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빌리 그래함 "열렬 무신론자도 얼마든지 크리스천 될 수 있다 "
빌리그래함 전도협회의 대표인 빌리 그래함 목사는 최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바꾸실 수 있으며, 무신론자의 마음조차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