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세(3) 가지'
    [기독일보=신앙] 올 크리스마스는 유독 분위기가 덜 나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괜히 바뿐 것 같고. 이런 저런 일에 정신줄을 놓을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것만큼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최근 미국 유력 기독교신문인 크리스천포스와 뉴스맥사가 '미국 50대 교회'를 선정했는데..
  • 미국의 성중립 화장실
    '性정체성 혼란'에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 증거 '일곱(7) 가지'
    미국 신학자이자 유력 기독언론 크리스천포스트의 고정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최근 '성중립적 인칭대명사'가 대학가는 물론 인터넷 등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것을 보면서 우려는 나타냈는데요. 브라운 박사는 성 구별을 부인하면 할수록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들을 부인해야 한하는데 이러한 도덕적·사회적 무감각에 깊이 빠져 들고 있는 우리 사회가 언제쯤 여기에서 깨어날 수 있을지 반..
  •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 기자회견
    로스쿨 방통대, 서민층 법조계 등용문 되나
    이르면 2017년부터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의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0일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2017년부터 야간수업 과정을 허용하고 한국방송통신대에 로스쿨 과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네이버 백합 대세는 백합 동성애 유해정보
    (영상) 네이버 동성애물 '대세는 백합' 사태 일지
    네이버가 선정성 논란의 '대세는 백합'을 크게 띄워주면서 단 번에 '동성애' 웹드라마가 유명세를 탄 것에 대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네이버는 분명 향후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네이버 측의 답변은 없네요...
  • 누가선교회-한국문화재진흥원 세계청소년 한글학회 발대식
    누가선교회-한국문화재진흥원 한글보급 사업에 날개 달아
    사단법인 누가선교회, 한국문화재진흥원(원장 김성만, 교육이사 윤대혁) 산하 세계청소년 한글학회 발대식이 19일 숭실대에서 열렸다. 세계청소년 한글학회는 한국의 우수한 문화, 곧 전통 문화, 의료산업, IT, 신앙 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故 테레사 수녀(1910~1997)
    테레사 수녀 성인 추대 확정…내년 9월께 시성식 예정
    평생을 인도의 가난한 자들을 위해 헌신한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故 테레사 수녀(1910~1997)가 내년 '가톨릭 성인(聖人)'으로 추대된다.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을 비롯한 외신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날 오전 브라질에서 나타난 테레사 수녀의 두번째 기적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 아동소아성애자들
    동성애자들도 꼼짝 못하는 소아성애자들의 논리 일곱(7)개
    미국의 신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얼마전 한 기독교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동성애 합법화로 인해 이제 소아성애 합법화 가능성까지 커졌다고 우려하면서 소개한 소아성애자들의 논리가 인상적입니다. 브라운 박사의 말에 따르면 시사전문지 살롱닷컴(Salon.com)에 '나는 소아성애자이지만, 괴물이 아니다'는 제목으로 올린 한 소아성애자의 글을 게대됐다고 합니다. 그는 "나도 정말 원치..
  • '담배 피는 아이들(Smoking Kids)'
    여러분 아이들이 '이렇게' 한다면…어떻게 하실 건가요?
    예쁘고 순수한 얼굴의 아이들이 모두 한 손에 뭔가를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사진 속 아이들의 자세는 하루 이틀 해본 솜씨가 아닌듯 합니다. 너무나 익숙한 듯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요. 담배 연기로 도너츠도 만드는 아이에서 줄담배까지 피우는 아이까지...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흡연을 즐깁니다. 담배 피우는 아이들에게 만약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라고 물어본다면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겁니다...
  •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니 부담없이 마셔라?
    [CARD뉴스]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니 부담없이 마셔라? 어느날 여러분에게 어떤 사람이 "술은 하나님의 좋은 피조물이어서 저는 술을 즐깁니다"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제임스 모와트는 이렇게 반문했답니다. "저는 방울뱀, 보아구렁이, 악어가 하나님의 좋은 피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이런 것들을 대여섯 마리씩 통째로 삼키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시겠죠?"..
  • 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한장총 "아기 예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백남선 목사)가 16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기쁨이 대한민국과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메시지에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 노방전도
    크리스천들이 전도하지 않는 이유 '일곱(7) 가지'
    미국 교회성장과 전도 관련 전문가이자 사우스이스턴 신학대학원장인 척 롤리스 박사님이 한 기독교언론에 크리스천들이 전도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한 글을 기고했었는데요. 롤리스 박사님은 자신이 20년 이상을 선교학과 전도학 교수로 가르쳐 오면서 계속해서 고민했던 주제가 '왜 성도들이 전도를 하지 않는가'에 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박사님이 분석한 기독교인, 우리 크리스천들이 전도하지 않는 이유 일곱..
  • 대세는 백합 전체등급
    대세는 백합, 노골적 '동성애 미화'… 네이버는 전체-> 19금 '늦장대응'
    동성애를 미화하고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딩고스튜디오 제작)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콘텐츠를 아무런 필터링 없이 웹상에 방송하도록한 방치한 네이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싣고 있다...
  • 대세는백합 동성애 미화조장
    대세는 백합, 동성애 미화·조장 논란 피할 수 없을 듯
    동성애 코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15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방영된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을 대부분 매체들이 무비판적으로 홍보하면서 '동성애를 의도적으로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TV캐스트와 세계최대 동영상 플래폼 '유튜브', 세계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 15일 오전 일제히 방영된 이 웹드라마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
  • 텅빈 교회 예배당
    가나안 성도가 되는 이유 ‘일곱(7) 가지’
    교회를 잘 다니던 사람들이 어느날 교회를 떠난다면 여러분들은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교회가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고든 콘웰신학교의 4대 총장을 역임한 맥클렌버그 커뮤니티 교회(mecklenburg.org)의 설립자인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목사는 churchandculture.org라는 사이..
  • 젊은이 젊은 남성 남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의 특징 일곱(7) 가지
    미국 유력 기독교신문인 크리스천포스트에서 객원 컬럼리스트로 활동중인 케빈 슈럼(Kevin Shrum) 목사가 제임스 A. 화이트의 저서 '종교없음'을 인용해 정리한 미국 내 '불신자들의 특징 열(10) 가지'를 한국 실정에 맞춰 '불신자들의 특징 일곱(7) 가지'로 편집·정리했습니다.1) 불신자들의 상당수는 '남성' -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성은 영적인 것에 더 마음이 열려 ..
  • 상주 농약 사이다 국민참여재판
    농약사이다 무기징역에 누리꾼 반응은 '싸늘'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고인 박모(82) 할머니에 대해 1심 법원이 11일 검찰의 구형과 배심웜 평결을 받아 그대로 '유죄'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손봉기) 심리로 열린 이날 국민참여재판에서 재판부는 “박 씨가 사이다에 농약을 탔다고 진술하지 않았고 이를 본 목격자가 없어도 다양한 증거로 피의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며 이 같이 선고했다...
  • 에코세대 결혼식 웨딩
    에코세대 결혼관, 부모 베이비붐 세대와 '달라도 너무 달라'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자녀 세대를 일컷는 '에코(붐) 세대(1979∼1992년생)'는 절반만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진보적 성향이 두 배 이상 강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느끼는 자부심은 부모 세대보다 낮았다. 이 같은 내용은 통계개발원이 10일 발간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5'에 고스란히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