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한동대,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기쁨을 전파하라!"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2일 효암채플에서 201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장순흥 총장을 비롯한 교수, 신입생, 학부모 등 2천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두필 입학‧인재개발처장의 개회로 시작한 입학식은 ▲기도(학생처장) ▲말씀(교목실장) ▲식사(총장) ▲신입생 선서 ▲축복송(다함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한동대에는 학부 신입생 802명, 학부 편입생 ..
  • CTS
    CTS, '할랄푸드, 동성애' 특집 프로그램 '집중' 선보인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2016년 현재 범국가적으로 다양한 이슈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할랄푸드'와 '동성애'의 전반적인 실태 조명을 비롯한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교계 최초로 방영한다. [이슬람 특집 프로그램 ①] 4人4色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 '이슬람은 기독교 역사를 통해 탄생했다!' 언뜻 보면 기독교와 닮은 종교, 이슬람. 그러나 이슬..
  • 정태기 박사 생명의 언어
    [CARD뉴스]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4가지 언어
    상대방을 확 파고 들어가서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말을 해야 한다. 혼의 말은 방어벽을 뚫고 들어간다. 자녀, 남편, 아내가 얘기하려고 할 때 다가가서 상대방을 바라보면 나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다. 그때야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CTS
    순복음진주초대교회, 공개한 다음세대 위한 '아바드 리더 시스템 교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특집다큐멘터리 <가르쳐 지키게 하라>를 오는 20일 (토) 낮 12시에 방송한다. 침체되어가는 교회학교의 재부흥을 꿈꾸는 많은 교회들에게 다음세대 육성에 대한 희망적인 사례들로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순복음진주초대교회(담임목사 이경은)의 비법을 전수한다...
  • 교단장회의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장소는 광림교회, 설교자는 채영남 목사
    한국교회 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는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7일 열리는 '2016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주요 사항을 결정했다. 장소는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로 설교자는 예장 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로 결정했고, 표어는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 주제성구는 요한복음 21장 17절 ‘내 양을 먹이라’다. 촉박한 일정과 추운 날씨 등을..
  • WEA 로고
    WEA(세계복음연맹)에 대하여
    오는 29일 개최되는 세계복음연맹(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 세계지도자대회(ILF)를 앞두고 최근 국민일보와 순복음가족신문에 'WEA(세계복음연맹)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하로 WEA와 WEA ILF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고문이 게재됐다. WEA ILF는 오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6일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복음 안에서의 동역'(빌..
  • 익산
    특집 방송 <할랄푸드, 이슬람이 온다>,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유럽 할랄 허용, 초토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2016년 특별기획 프로그램 <할랄푸드, 이슬람이 온다> 와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각각 오는 22일(월), 29일(월) 오후 6시 2주간에 걸쳐 방송한다. 2016년 현재 범국가적으로 다양한 이슈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할랄푸드'와 '동성애'의 전반적인 실태를 사실적으로 파헤쳐 한국교회 및 사회를 위협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 교단장회의
    이영훈 목사 "WEA, 전통 기독교신앙 지키는 곳"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가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모임을 갖고, 세계복음연맹(WEA) 세계지도자대회(ILF)와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은 참석한 교단장과 총무 등 교계 지도자들에게 WEA ILF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기도를 당부했다...
  • 김순권
    한동대 김순권 석좌교수, 바이오 옥수수 연구...북한 식량난 해결에 도움 줄 것 '기대'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겸 닥터콘 대표)는 포스코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가을부터 중국에서 가장 따뜻한 해남성 산야에서 동계 옥수수를 육종하고 있다. 이는 버려지는 옥수수 대에서 바이오 에탄올 생산을 높이는 과제로 슈퍼콘+비엠3+고당도(Super corn+bm3+high sugar)프로젝트로 일컬어진다. 또한, 올해 아시아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 정부에 바이오 옥수..
  • 한교봉
    한교봉, 쪽방촌 주민에게 설날 명절 음식·문화공연 제공
    한국교회가 설날을 맞아 1천 세대가 거주 중인 동자동 쪽방 주민들과 함께 사랑이 담긴 명절 식사를 나누고 노래와 춤 그리고 마술쇼 등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은 2월 10일(수) 설날 마지막 날 쪽방이 밀집한 서울역 앞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쪽방주민과 함께 <2016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설날사랑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은평성결교회, 거..
  • 풀러
    풀러신학교, '코리언센터' 출범…논란도
    풀러신학교(총장 마크 래버튼)가 지난 4일 오는 3월 25일부터 새롭게 '코리안센터'(Korean Center)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지만, 이는 한국인 프로그램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풀러신학교는 코리안센터 출범과 관련 "코리안센터의 출범은 풀러의 헌신과 더 나은 섬김을 하려고 하는 풀러의 깊은 결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
  • 할랄, 산림청
    산림청도 '할랄산업' 육성책 내놔…정부·지자체, 이슬람 시장 적극 노린다
    산림청이 최근 할랄시장을 겨냥한 수출유망품목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지자체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익산 할랄단지 건립 등 경제적 이득을 이유로 할랄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발표를 잇따라 내놓았다. 이에 대해 기독교계 등 시민단체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경제적 목적에 급급해 할랄시장 등에 접근한다면 더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주빌리
    김은주 교수, 번역서 『주빌리를 선포하라』 출간
    김은주 교수(신학부 기독교교육학)가 번역서 『주빌리를 선포하라』(CLC·12,000원)를 출간했다. 주빌리(Jubilee)는 일반적으로 '희년'으로 번역된다. 그러나 김교수는 50번째 해를 뜻하는 성경의 '희년'과 연관이 없지 않으나,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죄의 사면과 보편적인 용서를 위한 특별한 해라는 의미가 이 책의 전체적인 맥락에 맞다고 판단해 주빌리 원어 그대로 사용했다. ..
  • 재즈
    '재즈 포 지저스' 미니앨범 발매, "음악 앞서 '찬양'에 집중"
    오는 11일 가스펠 재즈 밴드 '재즈포지저스' 미니앨범 가 발매된다. 는 그간 발매 되었던 곡들과 미 발표곡이 들어있는 미내앨범 형식 앨범이다. 피아노 최윤미,베이스 박준영,드럼 조남혁으로 구성된 피아노트리오 J4J(Jazz for Jesus), 이들은 모두 네덜란드에서 수학했으며 각자가 개인 앨범 발표와 더불어 재즈씬에서 활발..
  • cts
    "크리스천, 즐겁거나 괴로울 때도 찬양으로 영광 돌려야"
    교단과 나이를 초월해 복음의 멜로디로 하모니를 만드는 CTS권사찬양단(수석부단장 최용희 권사)이 3일 창단 2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찬양 사역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말씀을 전한 CTS권사찬양단 임주영 지도목사(대흥제일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은 즐거울 때나 고통당할 때나 아름다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려야 한다"며 "다윗이 수금으로 찬양 할 때, 죽음..
  • 한신대
    한신대, 지역 고교와 교육협약 체결…"상호 발전하는 계기될 것"
    한신대가 지역 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신대는 3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운천고등학교와 교육 및 문화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운천고 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정기현 총장직무대행, 김상욱 입학홍보처장과 운천고 김영창 교장, 이재정 3학년 부장이 참석했다...
  • 김영한 박사
    "신학자가 이럴 수 있나…인격 없는 신학·종교행위는 '거짓'"
    여중생인 딸을 때려 살인하고 그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신학대 이모 교수의 사건이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에 큰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이번 사건에 대해, 한국교회 석학인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는 "윤리·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학자이고 지도자급인데 인격과 신앙이 동반되지 않는 신학과 종교행위는 우리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