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 5선 국회의원, 3.1운동UN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재단 이사장)이 12일 오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에서 열린 제414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특강을 했다... 제11회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 열린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전국 200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2년째 국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무료급식을 비롯한 다양한 생필품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법인이다... "다르다고 비판하나, '다름'에 대한 패러다임 바뀌어야 창조적 목회 할 수 있어"
11월 9일(금) 오전 10시 토랜스 조은교회에서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교 박사과정 공개세미나가 진행됐다. 미드웨스턴 수석부총장 제이슨 듀징(Jason G. Duesing) 교수가 학교를 소개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마라나 타! 어서 오십시오
참 진리와 참 사랑의 세상, 영원한 평화의 세상에서 살게 하옵소서. 새로운 창조의 시작입니다. 희망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제 성실하게 사랑과 진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살아온 저에게 승리의 태양빛을 비쳐주옵소서. 불로 모든 것을 심판할 날이 다가오지만, 외양간에 매여 있던 소가 풀려 뛰어 나오듯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한국교회 부흥의 핵심, 부모가 적극 신앙의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신앙의 자녀 대잇기 운동’ 세미나를 13일 오전 11시 부터 신길 교회에서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은 이번 세미나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인 윤성원 목사가 신명기 6:4-9을 놓고 설교했다. 먼저 그는 렘 29:11 말씀을 얘기 했다... 중국의 새로운 성경은 사회주의 핵심 가치와 일치해야 한다고?!
지난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의 동역자인 차이나에이드 대표 밥 푸(Bob Fu) 목사는 "중국이 성경을 다시 기록할 목적으로 국영 교회 조직(중국 정부에서 허가한 삼자 애국운동과 중국 기독교 협회)과 공조하고 있다"고 미국 의회에서 증언했다. 이는 기독교를 사회주의와 더 잘 융화하는 종교로 만들기 위한 중국 정부의 5개년 계획의 일부이다... 예장중앙 내홍에 송미현 목사, 양측의 진정성 있는 대화 촉구
송미현 목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9월 6일 제49차 정기총회에서 설립자 故 백기환 목사의 후임으로 30여 년간 총회에서 헌신했던 이건호 목사가 교단 임원선거 규칙을 위반해 재임하려고 함으로써 총회가 파행했다"고 밝히고.. "선한사마리아 정신으로 북한의 굶주리는 아이들 적극 돕자"
제16회 피스메이커의 날 기념 컨퍼런스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12일 3시 반부터 남서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주한 기아대책 대북사업본부장이 ‘회복과 치유를 촉진하는 교류협력사업’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평화란 바로 ‘온전함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성서 안에 다양한 평화의 개념이 있다”며 크게 세 가.. "하나님의 약속, 통일" 한동대, 북한중보주간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교내에서 ‘2018 한동북한중보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한동 북한중보주간은 북한 동포와 교회가 겪고 있는 실상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11년 북한중보기도주간을 시작으로 교내의 북한과 통일 관련 단체들이 연합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모두함께 우리답게" 한반도평화다짐걷기대회 성료
10일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일원에서 '한반도평화다짐걷기대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7대 종단 대표와 성도들을 비롯해 각 직능대표, 그리고 일반 시민까지 모두 3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교총, 제2회 정기총회 예정대로 12월 6일 소집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2회 정기총회는 예정대로 12월 6일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갖기로 했다. 한교총 대표회장회의는 8일 달개비에서 모임을 통해 통합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기총회는 일정대로 12월 6일 개최하고, 11월 12일 임원회를 가지므로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탈북민들 끌어안는 목회가 절실해"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는 10일 오전 10시 강북구에 위치한 개신대에서 36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남북통일과 목회’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하광민 박사(숭실대 초빙교수, 생명나래교회 담임목사)와 김선일 웨스티민스터신학대 교수가 참여해 주제발표를 했다. 먼저 하광민 박사는 ‘통일을 준비하는 목회’라는 제목으로 발제 했다... 행동하는 목회자·신학자들, '양심적 병역거부' 대법원 무죄 판결에 대한 비판 논평
샬롬나비는 "양심의 자유란 국가에 대한 책임과 의무의 테두리 안에서 허용되는 것"이라 지적하고, "이번 대법원 판결은 정권의 선호에 따른 판결로서 사법부 판결에 불신의 빌미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샬롬나비 논평 전문이다... '밥퍼' 최일도 목사의 '다일공동체' 30주년, 기념 행사 가져
다일공동체가 11월 1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전에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선물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었고, 저녁에는 다일공동체를 위해 대가없이 헌신하며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죽으면 사는 삶" (롬6:1-11)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것은 율법이 죄인에게 임할 때에 자기 다죄를 깨닫게 되고 죄를 깨닫게 되니 불가불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고 돌아오니 은혜가 넘쳤다는 것이다 그러면 .은혜가 넘쳤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될까? 바울은 본문에서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한동대 11.15 지진 1주년 기념하며 예배 드린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오는 11월 15일 교내 효암별관 3층에서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1주년을 맞아 ’11.15 지진 1주년 감사 예배’를 연다. 이번 감사예배는 지난해 지진으로 인한 어려움과 피해를 잊지 않고, 극복 과정에서의 ‘하나님의 도우심’과 ‘한동인의 하나 됨’, ‘지진피해복구과정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후원자분들에 대한 감사’ 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11월, 광림교회 창립 65주년이 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1953년 장충동 고야사 절터에서 시작한 광림교회는 초대 민응식 목사, 5대 김선도 감독을 거쳐 김정석 담임목사에 이르기까지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 약 9만 명의 성도가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효상 칼럼] 젊은교회로 가자
그런가하면 취업과 연애, 여가 등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이른바 ‘N포세대’라는 용어는 3포(연애, 결혼, 출산)와 5포(3포에 내집, 인간관계 추가)를 넘어 꿈, 희망 그리고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20~30대 세대를 말하는데, 이 신조어는 쓰인 지 수년이 지나 이제는 일상적 용어가 됐다. 청년들이 포기하는 것들은 연애 결혼 출산 등에서 출발해 희망과 삶까지 확산돼 안타까운 실정이.. 춘천북부노인복지관, 2018 세대공감 행복나눔 문화대축제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주도한 2018 세대공감 행복나눔 문화대축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되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순복음춘천교회 사단법인 사랑나눔춘천지회가 지난해 춘천시로부터 수탁받아 사랑과 나눔으로 지역을 섬기고 있다...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제31차 정기 학술대회 "기독교상담과 매체치료"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38개 회원대학교와 16개 기관 및 복음주의상담학을 추구하는 회원들이 함께하며, 박은정교수(웨스터민스터대)의 "기독교상담과 모래놀이치료", 정정애 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기독교상담과 독서치료” 임유진 박사(한양대학교병원 정신과)의 “기독교상담과 음악치료” 등의 발표가 있으며, 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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