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목사는 “에베소서 1장 3절부터 14절까지는 천복,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의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를 두 가지로 설명해주고 있다. 첫 번째 복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것이다. 두 번째 복은, 기업이 된 것이다. 이 말은 상속자가 됐다는 말”이라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셨다는 것을 복이라고 하는데, 그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 우리의 원래 위치는 어땠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에.. ‘중독과의 이별’위한 과학적, 영적인 해법
저자는 중독이 정서적인 결핍과 뇌 호르몬 작용의 복합적인 결정체임을 설명하고 있다. 중독과 관련된 주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아드레날린, 엔도르핀 세 가지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 또는 상호작용하며 중독을 일으키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호르몬의 역할을 악용해 중독을 권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무방비로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고난의 불은 성도의 영혼을 아름답고 빛나게 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은 곡식을 방아에 넣고 찧는 것과 같다. 방아를 찧는 목적, 곡식을 넣고 맷돌을 가는 까닭은 겉껍질을 없애고 알곡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알곡을 파괴하려고 방아를 찧는 농부는 없다... 5월 가정의 달 맞아 한 달간 전국 7곳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 드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전국 7곳 교회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고 4일 전했다.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136년 역사의 남대문교회(손윤탁 담임목사)는 5월 23일 주일,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생명나눔 예배를 드리며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번 생명나눔예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뿐 아니라 비대면 방식으로도 진.. “세상에 이런 맛이…”, 처음 사료를 먹은 댕댕이가 보인 반응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태어나 처음으로 건사료를 맛본 아기 퍼그의 재미있는 반응을 소개헀다... 제1회 락스퍼 인권영화제 개막… “참된 자유·정의·인권 위해”
서울 락스퍼 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명보아트시네마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 락스퍼 인권영화제(이하 영화제)의 개막식이 4일 서울 중구에 있는 명보아트시네마에서 열렸다. 개막식은 이익선 앵커의 사회로 진행됐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저자는 칼뱅의 ‘그리스도 안에의 참여’ 신학의 발전, 범위 및 형이상학을 검토함으로써 이러한 논의에 참여한다. 그는 칼뱅의 ‘참여’ 신학이 창조와 구속 사역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차별화된 연합’을 단언하는 구원론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한 지체의 고통이 모든 지체의 고통… 미얀마 위해 기도를”
제11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한국YWCA주관으로 3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민지 목사(NCCK 인권센터 사무국장)가 ‘하나님의 의를 따라’(미가 6: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답을 요구하시는 질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이미 그 답을 알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든지, 앞으로는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바로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음성인 것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네팔 코로나19 재확산에 긴급구호 결정
세이브더칠드런은 네팔 현지에서 긴급 대응 결정하고 네팔 정부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20,700개를 지원했으며, 현지 병원과 격리 센터 등 보건 시설에 의료용 산소와 산소 농축기 52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경건한 사람이 평안과 인내심을 잃지 말아야 할 영역들이 더 있다. 우리는 이생에서 만나는 모든 상황을 이런 태도로 대해야 한다. 삶의 모든 측면을 하나님의 뜻 아래에 내려놓지 않은 사람은 자신을 제대로 부인했다고 말할 수 없다. 영혼이 평온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자신을 비참하게 여기거나 하나님께 원망을 쏟아 내지 않는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네팔 장애인협회 3곳과 MOU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네팔 NADH(National Association of Deaf and Hard of Hearing), NAB(National Association of the Blind), NAPD(National Association of the Physical Disabled)와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개발도상국 장애인 자립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