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대책 별빛
    기아대책, 취약 계층 아동 야간 보호 위한 ‘별빛학교’ 후원 캠페인 실시
    별빛학교의 학습지도 프로그램인 ‘별빛 야자’에는 야간보호 교사들이 참여해 보호 아동의 기초 학습 상황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도해주고 있다. ‘별빛 꿈나무’는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아동의 재능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예체능, 문화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정서적 불안에 놓인 아이들의 회복을 위해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별빛 수호천..
  • 김범수
    가수 김범수와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약 1억 원 기부
    가수 김범수는 “지금 이 순간도 공포와 고통 속에서 생활하고 있을 아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이 사랑으로 회복되고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포슐라와 함께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슐라 브랜드 관계자는 “팬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공식 음원 제작도 가능했다”며, “코로나19로 이미 많은 이들이 지치고 어려움을 겪고..
  • 안양제일교회
    십자가가 구원의 능력이 있는 이유 2가지
    “첫 번째로 십자가는 속량이다. 속량이라는 말은 노예를 값을 치르고서 자유케 하는 행위이다. 영적으로 죄의 노예였던 우리가 자유케 되고 의롭게 되는 것에는 상상할 수 없는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
  •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분은 당신의 마음을 얻으시고야 말겠다는 열정 외에는 아무런 장비도 없이 찾아오셨다. 그분의 뜻은 오직 하나, 자녀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것이었다.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 찾아오심을 한 단어로 ‘화목하게 하심’이라 표현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고린도후서 5:19). 화목하게 한다는 말은 헬라어로 “상태를 되돌려 놓는다” 는 뜻이다. 화목하게 ..
  •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확인하는 권능 모티프
    이 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령이 역사한 대목은 물론 성령의 권능을 받아 일한 성경 속의 인물들을 정리해준다. 하지만 기둥처럼 주로 다룬 부분은 누가가 쓴 ‘누가 문서’, 즉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다. 의사로서 사도 바울의 동역자였던 누가가 예수의 생애와 교회의 탄생과 세계선교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책으로 기록하였는데, 그의 문서에서 강조한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 즉 성령의 권능이기 ..
  • 비투비 멤버 이민혁 인스타그램
    비투비 팬클럽 ‘멜로디’, 미혼모들에 화장품 321개 기부
    비투비 팬클럽 ‘멜로디’가 비투비의 데뷔 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에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19일 전했다. 비투비의 데뷔 일인 3월 21일에 맞추어 기부한 321개의 화장품은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미혼모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도서『십자가에서』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도행전의 오순절 사건을 생각해보라. 역사상 가장 크게 하늘이 열리고 엄청난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크로노스 세상 속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사람들이 처음으로 방언을 말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보다 더 본질적인 변화는 ‘교회’라는 공동체가 만들어진 것이다! 오순절 성령강림은 교회의 시작이었다...
  • 바울, 교회에서 길을 찾다
    교회 불신에서 교회 확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돌파구는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약 교회 역시 1세기 때 로마의 박해와 사회적 문제(전염병)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신약 교회의 모태인 가정교회가 그 돌파구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대표적으로 마리아의 집, 루디아의 집,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집, 그리고 빌레몬의 집 등을 통해 암울한 시기에도 복음이 싹트기 시작했고,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신하기까지 했던 로마가 훗날 콘스탄틴 대제의 기독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