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깨끗한 구유와 소의 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다. 소가 있으면 여물도 주고 주기적으로 구유 청소도 해야 한다”고 했다... 한신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MOU 맺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2일 오후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준석)과 특수학교대학학생에 대한 교욱 및 학교활동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 한동대 SW중심대학 2개 창업팀, 중소벤처기업부 시행 사업에 최종 선발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SW중심대학 2개 창업팀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예비창업패키지’사업과 ‘2023년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에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Fitween팀(정윤석, 최복원, 한상윤, 현승준, 이하준)과 Ehad팀(정세희, 장하리, 정다은, 이송희, 김예향, 김현민, 방은찬, 김세원)은 한동대학교 학부생으로 구성된 팀으로서, 이번에 각각 AI 모션인식과.. 나사렛대, ‘잡(JOB) 페스티벌’ 열어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23일 오전부터 국제관 광장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축제 잡(JOB)아라 진로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중견 기업 채용 및 직무 상담, 유관 기관 연계 청년 정책 홍보,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청년 고용 정책 홍보 등 대학혁신사업의.. “연합해 기도의 손 모은다면, 주님께서 북한 동족들 살리실 것”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75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23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이혜영 목사의 환영과 시작기도, 박상원 목사의 설교,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재미있는 교회, 주님으로 인해 기쁨이 충만한 교회”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교회, 재미있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주님께서 교회에 진정으로 명령하신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며 “재미가 없어서 교회에 가지 않는다는 속임수에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놀아나고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한남대, 제7차 미국 자매대학 연례회의 진행
한남대(총장 이광섭)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에서 제7차 미국 자매대학 연례회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섭 총장과 미국 자매대학 7개교 총장을 비롯해 국제업무 관계자 총 26명이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제교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인적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한신대,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2일 오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및 한신대학교 개교 83주년 기념 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 개교 83주년 기념예배,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개교 83주년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예성 신임 총회장 조일구 목사 “전도에 최선”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이하 예성)가 성결교회 선교 117연차대회 및 제102회 정기총회를 ‘성결인이여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22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예성, 제102회 정기총회 개최 “성결인이여 빛을 발하라”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이하 예성)가 성결교회 선교 117연차대회 및 제102회 정기총회를 ‘성결인이여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22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조일구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천민우 장로의 기도, 서기 이종만 목사의 성경봉독,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특별찬양, 총회장 신현파 목사의 설교, 이승훈 목사의 .. “온유, 고된 훈련 통해 강한 힘 통제하게 됐을 때 주어지는 것”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 윌리엄 버클레이는 ‘온유에는 부드러움이 있으나 배후에는 강철과 같은 힘이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온유함의 재해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우리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리고 그 하나님을 소망하기에 내 생각을 꺾을 수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남대 교수들, 교수장학금 수여 전통 수년째 이어가
한남대학교 경영정보학과는 지난 16일 교수들이 오랫동안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아놓은 장학기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년 ‘스승의 날’ 전후로 한남대학교에는 교수님들이 장학기금을 모아 학생들에게 ‘교수장학금’을 수여하는 전통이 여러 학과에서 수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무려 28년의 전통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