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어축제 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사진] 퀴어축제 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퀴어축제에 맞서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국민대회)가 1일 서울시의회 앞 도로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약 15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시간 을지로2가 일대에서는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 퀴어축제 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퀴어축제 맞서 15만 운집… “거룩한 방파제 되자”
    퀴어축제에 맞서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국민대회)가 1일 서울시의회 앞 도로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약 15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시간 을지로2가 일대에서는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국민대회는 IMBS기독스쿨·제자광성교회(담임 박한수 목사) 헤븐리워십 팀의 식전공연, 1부 통합국민대회 특별기도회, 2부 개회식, 3부 국민대회, 4부 퍼레이..
  •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 제49차 학술발표회
    “출애굽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김창대 박사)가 지난 2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소재 인천청운교회(담임 강대석 목사)에서 ‘출애굽기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9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 나사렛대 제3회 나-벤처포럼
    나사렛대, 제3회 나-벤처포럼 진행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27일 지혜관 1층 스타트업밸리에서 대전·세종·충남(DSC)지역 ‘스마트 모빌리티 네트워크’를 위한 제3회 나-벤처포럼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3회째 맞은 이번 포럼에선 ‘혁신과 변화에 대비하는 전략’이란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대전세종충남지역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한남대 2024 교수위촉사정관 위촉식
    한남대, 2024 교수위촉사정관 위촉식 진행
    한남대는 27~28일 이틀간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운영을 위한 교수위촉사정관 위촉식 및 윤리강령 선서식,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 한반교연 3주년 기념식
    “진리의 말씀·신앙의 자유 지키기 위해 힘써 싸울 것”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이하 한반교연) 3주년 기념식이 29일 오후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회관 4층에서 ‘동성애 악법 저지 한국교회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예배는 한철희 목사(기감 동성애대책위원)의 인도로, 홍영태 목사(기침, 바성연 운영위원장)의 대표기도, 박한수 목사(예장 통합, 동성애대책위원)의 설교, 박만수 목사(예장 개혁회복, 한국교회보수연합 대표, ..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이취임식
    “세상 풍조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대책 믿어야”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무대책이 상책인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저출산 문제가 시급하다. 국가에서 물론 대책들을 많이 내세우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만 여전히 아이 하나 키우기 어려운 시대다. 이러한 시대에 아이를 둘, 셋을 낳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며 “이러한 때에 그리스도인..
  • 최창국 교수
    “교회의 제자훈련, 하나님의 자연법·창조적 설계에 충실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9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본질에 충실한 제자훈련과 자연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우리의 신체적, 심리적, 관계적, 영적 상태가 달라진다”며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는 사람은 사랑이 더 많아지고, 독재자와 권위주의적인 신을 숭배하는 사람은 학대가 더 심해진다. 따라서 ‘어떤 하나..
  •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
    7월 1일 퀴어행사 반대집회… “거룩한 방파제 구축”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등 단체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음란 독재, 성혁명을 획책하는 서울동성애퀴어축제를 즉각 취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오는 토요일 2023년 7월 1일 서울에서는 또 동성애 등을 미화하는 각종 음란성 공연과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동성애퀴어행사가 개최된다”며 “그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