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탁인경·김기수, 이하 연대)는 1일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만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는 “어제 서울경찰청은 지난 달 18일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생을 마감해 고인이 된 서이초등학교 A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서 ‘연필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해당 학부모와 여러 차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며 “그렇다..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이취임식
    서창원 박사 “하나님을 찾는 자, 성경 통해 만날 수 있어”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어떻게 찾나?’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살면 살수록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 이상의 힘을 가진 특별한 존재를 찾고자 한다”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인간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는데, 인간이 타락한 이후 영혼을 사랑..
  • 마크 최 목사
    “모든 예배를 현장에서 드리기로 선포… 예배의 본질은 ‘현장 예배’”
    뉴저지 온누리교회 마크 최 목사가 3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에서 ‘상황을 뛰어넘는 믿음(눅 17:11~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오늘 본문인 10명의 나병 환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매우 힘들고 외로웠지만,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 CTS와 CBS, ‘저출생 극복 캠페인’ 공동 진행
    CTS와 CBS, ‘저출생 극복 캠페인’ 공동 진행한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에 28일 기준, 전국 1200여 개 교회 약 10만 명이 참여했다. 이런 가운데 CTS와 CBS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
  • 최창국 교수
    최창국 교수 “영적 경험, 일상 영역에서도 경험될 수 있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8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영적 게토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그리스도인은 영적 깨달음이나 경험을 종교적 차원에만 제한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영적 경험은 일상의 영역에서도 경험될 수 있다. 하나님은 일상의 영역에서도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