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찬양
    한직선, 제3회 직장선교대상 수상자 발표…내달 14일 총회서 시상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이사장 정세량 장로·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지난 2011년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제정한 '직장선교대상'의 세 번째 주인공들이 선정됐다. 한직선은 29일 투철한 직장선교의 사명감과 열정으로 직장선교의 활성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기독교사회문화 창달에 헌신적인 봉사와 기여로 타의 귀감이 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제3회 직장선교대상을 선정, 발표했다고 ..
  • 총신대 로고
    총신대, 총장 후보등록 마감…7명 등록
    총신대학교 총장에 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총신대 운영이사회(이사장 전대웅) 산하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오후 5시 등록 마감결과 모두 7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 감리교신학대학교
    동성애자들의 계속되는 '문화적 침투' 시도…이번엔 '감신대'
    동성애 영화를 매개로한 동성애자들의 '문화적 침투'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운영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에서 커밍아웃(동성애자라 밝힌)한 성공회 성직자를 소재로 다룬 다큐영화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Love free or die)이 교내에서 상영될 뻔했지만, 적접한 신청 절차를 밟지 않아 상영이 무산됐다...
  • 안철수 의원 기자회견
    안철수 '신당창당' 공식화…"새정치추진위 출범 준비"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8일 공식적인 정치세력화를 선언했다. 이는 사실상의 '창당선언'이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가칭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공식적인 정치세력화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국회
    與, 황찬현 인준안 단독처리 수순…野 '반발' 충돌 불가피
    여야가 28일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제명 요구 징계안 상정, 2012년 결산안 처리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이면서 대치국면은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해 황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강행처리 수순을 밟는다...
  •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일본서 사죄촉구
    80세 할머니들, 日 현지서 강제동원 배상촉구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배상하라는 한국 사법부의 잇따른 판결에 대해서 일본정부와 관련 피고 기업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이 직접 일본 가해기업의 공장을 방문해 사죄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 해바라기 희망모아 램프
    해바라기처럼 빛 모아 3세계에 보낸다
    국제개발협력단체인 밀알복지재단은 전기가 보급되지 않는 빈곤 국가에 빛을 나누는 '희망모아 애(愛)너지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한다...
  • 우수의정상 수상자 진선미 의원
    [인터넷언론의날] 우수의정상 수상한 진선미 의원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25일 오후 6시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에서 '2013년 인터넷 언론의 날'을 개최하고 언론계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올 한해를 빛낸 주인공들을 선정해 기자상과 참언론상, 우수의정상 등을 시상했다...
  • UNWTO 스텝재단 도영심 이사장
    [인터넷언론의날] 축사하는 도영심 이사장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25일 오후 6시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에서 '2013년 인터넷 언론의 날'을 개최하고 언론계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올 한해를 빛낸 주인공들을 선정해 기자상과 참언론상, 우수의정상 등을 시상했다...
  • KBS 개그콘서트 '귀막힌 경찰서' 코너의 동성애 파트너
    '동성애' 경찰 설치는 '막장 개콘'에 시청자들 '분노'
    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KBS 개그콘서트(개콘)의 한 코너가 계속되는 동성애 코드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개콘의 코너인 '귀막힌 경찰서'에서 경찰로 나오는 박영진과 박성광의 대사는 정상적이 동료간의 대화가 아닌 듯 보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