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호 목사와 신동일 장로
    “장병들이 영의 눈 뜨길” 국내 최초 군선교 영화 ‘실로암’
    대한민국 최초의 군선교 영화 ‘실로암’의 제작 감사예배 및 시사회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하 군선교회) 주관으로 2일 오후 서울 용산의 국군중앙교회(담임 손봉기 목사)에서 개최했다. 감사예배에서는 군선교회의 이사장인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말씀을 전했으며, 군종감 최석환 목사 등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 강승애 작가
    강승애 작가, 제34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수상
    제 57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이하 기미협) 정기전이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리러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전의 주제는 ‘하나님의 영광’이며, 시상에서는 제 34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에는 강승애 작가(서양화)가 작품 ‘harmony’로 수상했으며, 제 8회 한국기독미술청년작가상에는 문지영 작가(설치미술), 김용원 작가(시각예술)가 수상했다...
  • 아자브 대표 박호용 목사
    “아자브 운동, ‘하나님의 의’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아자브 무브먼트(AJAB; Again Jesus, Again Bible, 대표 박호용 목사)가 ‘아자브(AJAB) 운동과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1일 서울 송파구 축복교회에서 제1회 아자브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강사로 나선 아자브 대표 박호용 목사는 “한국교회가 선교 역사상 유례가 없는 부흥을 경험했지만, 부패의 속도도 그만큼 빠르다”며 “한..
  • 할로윈
    핼러윈에 기독교인들에게 주는 7가지 실제적 지침
    10월 31일 핼러윈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한국도 핼러윈 문화가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해 각 교회와 공동체는 여러 의견과 고민이 있을 것이다. 미국 CCC 블로그에 핼러윈과 관련, 발상의 전환에 대한 글이 실렸다. 디아나 조이 컨스타스(Deanna Joy Kustas)는 ‘핼러윈에 등을 켜라’라는 제목으로 이 글을 썼다...
  • 더 디바스
    최미·최명자·손영진·송정미, ‘더 디바스’ 앵콜 공연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신촌 히브루스(서강로 144, 10층)’에서 찬양 사역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최미, 최명자, 손영진, 송정미,’ 여성 사역자들의 콘서트 ‘THE DIVAS’가 라이브 밴드와 함께 앵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이길승 콘서트
    싱어송라이터 이길승 콘서트 ‘Old&New’ 3집 A,B Side
    꾸밈없는 노랫말로 가사에 삶을 담아내려 노력하는 CCM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이길승이 28일 저녁 홍대 근처 ‘카페 스페이스 홍’에서 콘서트를 연다. ‘Old&New’라는 주제로 자신의 앨범 3집의 A,B면 전곡을 노래할 예정이다...
  • 김연아 결혼
    ‘여왕님’ 김연아 결혼, 시아버지는 목사님
    국민 요정에서 여왕으로 등극한 김연아가 지난 22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모두가 선망하는 여왕을 차지한 남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로 활동하는 성악가 고우림이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방송인 신동엽이 맡았다. 축가에는 신랑이 속한 그룹인 포레스텔라의 세레나데로 신랑인 고우림도 같이 축가를 불렀다...
  • 이정훈
    이정훈 교수, ‘현대철학과 사상이 허무한 이유’ 강의
    최근 한국 교계에서 청년들과 한국의 다음 세대를 위해 성경적 세계관 교육에 힘쓰고 있는 PLI(Practical Leadershiop Institute)의 원장인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최근 ‘현대철학과 사상이 허무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그는 ‘너(혹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세상이 정의한 ‘너 (혹은 너)’의 개념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그에 대한 반응으로 기..
  • 배우 지소연
    배우 지소연 SNS에 #임산부그램 태그, ‘D라인 근황’
    작년 12월 ‘금쪽상담소’를 통해, 난임 판정을 받고 힘든 기다림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고백한 지소연 배우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근황을 알렸다. 배우 지소연은 SNS에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지?하며 생각했던 임신초기와는 다르게, 요즘에는 시간에 발이 달린 것 같다”고 남겼다...
  • 스티브 타마요
    “라틴계 크리스천들, 미국 남부의 흑백 갈등에 도움 줄 수 있어”
    대표적인 국제적인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인터발서티(InterVarsity, 대표 탐 린)가 최근 몇 년 간 인터발서티에 기고된 글 중 인기 있는 글을 선정해 다시 게재했다. 스티브 타마요(Steve Tamayo)는 인터발서티에서 라티노 펠로우십(Latino fellowship)의 감독(Director)으로 섬기고 있다. 그는 2013년 인종적 갈등의 회복을 위한 3가지 라티노의 교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