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YWAM(한국명 예수전도단, 대표 로렌 커닝햄, 이하 YM)이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근교에서 있었던 한 YM팀의 간증을 전했다. 미국YM 올란도 팀의 스태프인 브리아 스테일리(Bria Staley)는 이에 대해 “정말 ‘쿨’한 멕시코 시티 간증”(Really Cool Mexico City testimony)이라며 소식을 전했다... 한국교회 변화 시킬 다음 세대 리더 모인다 ‘룩킹 예배’
2022 Jesus Festival(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이 주최하고 룩킹(100KING) 다음세대가 주관, 학원복음화협의회가 후원하는 2022 서울·경인 룩킹 예배가 오는 24일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린다... CCC, 내년 1월 12~14일 청소년 캠프 개최
CCC(한국명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가 ‘청소년 캠프’를 준비한다고 최근 웹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대상은 중·고등학생으로 경기도 안산에 있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월 12~14일까지 개최한다. 비전 캠프(Vision Camp)로 명명한 이 캠프의 제목은 ‘We Are Shine’으로 에베소서 5장 8절의 말씀에 근거한다... “하나님께서 용서의 영을 부어 주시지 않았다면…”
암투병과 불륜으로 인한 배신 등, 많은 고난을 딛고 일어난 김성의 교수가 최근 기독교 방송 CBS의 ‘새롭게 하소서’ 방송에서 간증을 했다. 간호학과 교수이며 미즈실버 코리아(40세 이상 기혼자들을 대상으로한 미인대회)에서 대상을 타기도 한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졌던 가슴 아픈 고난과 힘겨운 승리의 이야기를 간증했다... 영화 ‘머슴 바울’ 시사회 “한국교회 일어나는 계기 되길”
손양원 목사와 주기철 목사 등, 초기 한국 교회사의 인물들을 영화로 영화로 옮기고 있는 권혁만 감독이 이번엔 조선인 최초의 목사 김창식의 삶을 다룬 영화 '머슴 바울'을 연출했다. 이 영화의 시사회가 18일 오후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겨자씨 비유… 우리가 꾸는 ‘큰 꿈’은 하나님 나라와 많이 달라”
김호경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가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tv에 출연했다. 김 교수는 그녀가 저술한 책 ‘예수가 하려던 말들’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김 교수는 그녀의 비유에 관한 책을 집필한 이유, 철학같은 매체를 사용한 이유와 겨자씨 비유가 말한 ‘하나님 나라’ 외에 이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나눴다... 미국 원주민 크리스천 “예수님은 미 원주민들에게 증오 없어”
국제적 대학생 선교회인 인터발서티(InterVarsity, 대표 탐린 Tom Lin)는 최근 웹페이지를 통해 인터발서티의 원주민 사역의 간사로 있는 젤마 윈드(Zelma Wind)의 간증을 전했다... ‘거장 하야오와 지브리의 감성, 재즈로 흘러나오다’
일본의 국제적 에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지브리(Ghibli)’의 에니메이션 테마곡들을 재즈음악으로 연주하는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Kazumi Tateishi Trio의 2022 내한 투어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게임음악’을 주제로 한 이색적 공연 열려
이번 주 토요일 오후 조금 이색적인 공연이 아트 센터 인천에서 열린다. 바로 게임 음악을 주제로한 콘서트이다. 게임 음악 전문 지휘자인 ‘진솔’과 ‘플래직 게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게임 음악 콘서트 : 리니지’를 연주한다... CCC “태국인들, 고국 돌아가 복음 전하는 삶 이어지길”
최근 CCC가 10월 사역 보고를 하며 “TIA 태권도 선교단(대표 심창수 목사, CCC간사)이 한국 태국 선교협의회(Korea Thai Mission Association, KTM)가 불광동 팀 수양관에서 주최한 연합수련회에서 지난 9월 태국인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웹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JDM “‘한 사람, 한 영혼’의 비전이 하나님의 비전”
대학생 선교단체인 JDM(Jesus Disciples Ministry 예수제자운동, 대표 윤태호 목사)의 최근 10월 사역에 대한 보고서가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JDM은 최근 몇 년간 교계에 많은 울림을 주고 있는 뮤지컬 ‘더북’을 강원도 지역에서 개최하며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3년 만에 열린 JDM의 연합집회와 유럽 기독교 유적 탐방 등 최근 힘써왔던 사역에 대해.. 93세, 생의 인고가 묻어있는 ‘손공 수예전’
하남에 위치한 갤러리 보나르에서 박재숙 여사의 손공 수예전이 열리고 있다.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박재숙 여사의 ‘손공 수예’에는 그녀의 인생의 인고가 담백하게 묻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