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영화 '우리 집 이야기'의 한 장면.
    "영화를 통해 북한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평통연대가 준비한 '평화통일 평신도포럼' 제1기 평화통일 아카데미가 20일 경동교회에서 시작됐다. 첫날 강사로는 국민대 교양대학 고재백 교수가 나서서 "영화로 보는 북한"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문화'라는 창으로 북한 사회를 들여다보고 이해해 보자는 취지에서다...
  • 제11회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 열린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전국 200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2년째 국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무료급식을 비롯한 다양한 생필품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법인이다...
  • 오전 감사예배에서.
    '밥퍼' 최일도 목사의 '다일공동체' 30주년, 기념 행사 가져
    다일공동체가 11월 1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전에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선물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었고, 저녁에는 다일공동체를 위해 대가없이 헌신하며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교회법학회 초대회장 중앙대 서헌제교수
    한국교회법학회, '교회법 세무 아카데미' 워크숍
    (사)한국교회법학회(학회장 서헌제 교수)는 교회분쟁과 종교인과세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교회법·세무 관련자들을 위해 “교회법·세무 아카데미(CLTA: Church Law & Tax Academy)”를 개설하고 그 첫 번째 행사로 11월 12일과 13일 2일간 남서울중앙교회(담임 여찬근 목사)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 다일공동체는 오는 11월 11일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내의와 도시락을 선물한다.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내의 선물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이웃들에게 밥을 나누며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오전 11시에 감사 예배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는 소외된 이웃들과 자원봉사자, 다일공동체 관계자 및 지속적으로 다일공동체와 함께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의 대표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바른군인권연구소 김영길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과 관련, "대법관은 즉각 사퇴하라"
    최근 대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무죄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 바른군인권연구소(대표 김영길)가 성명을 통해 "특정 종파(여호와의 증인)의 병역거부를 무죄 판결하여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 대법관은 양심에 따라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 옹기장이.
    2018 옹기장이 아카펠라 콘서트 열린다
    '천상의 하모니' 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국내 최고의 CCM 중창 선교단 옹기장이가 "아카펠라 콘서트" 를 연다. 한국 성도들이 즐겨부르는 찬송들을 옹기장이만의 분위기로 편곡해 특유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해온 옹기장이는 이번 공연에서 사랑받고 있는 찬양 10곡을 모아 아카펠라 형식으로 편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