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2018 찾아가는 성탄절 나눔 행사’가 성탄절 전날인 2018년 12월 24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에서 열렸다.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2018 찾아가는 성탄절 나눔 행사
    이 날 나눔 행사에는 구세군 장만희 서기장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서문교회 손달익 목사 등 한국 교회 주요 지도자들과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 CBS 한용길 사장, 굿피플 김천수 회장이 함께 하여 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대문 쪽방촌 주민에게 식료품 키트를 전하며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 1993년 처음 드렸던 거리성탄예배 때의 모습.
    다일공동체, 31번째 '거리성탄예배' 연다
    다일공동체는 12월 25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31번째 거리성탄예배를 개최한다...
  • 중국의 존 차오(John Cao) 목사
    핍박으로 투옥된 중국 목사의 항소심 연기
    중국 원난성 사법 관리들은 본래 이번 달로 예정되었던 존 차오(John Cao) 목사의 항소심을 내년 1월 22일로 연기했다. 존 차오는 미얀마에 학교를 세우기 위해 국경을 넘었다가 2017년에 인신매매 관련 혐의로 유죄를 판결받은 중국인 목사이다...
  • DMISSION과 MK Korea가 주최, DMISSION과 MK코리아와 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리얼 크리스마스‘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강남역 11번 출구 M스테이지에서 열린다.
    '2018 리얼 크리스마스' 열린 예배와 나눔이 있다!
    DMISSION과 MK Korea가 주최, DMISSION과 MK코리아와 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리얼 크리스마스‘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강남역 11번 출구 M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젊은 열기와 문화로 가득한 강남에서 예배 형식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선포식이 지난 13일, 광화문에 있는 대한감리교회관 앞에서 열렸다.
    2018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선포식 개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개혁운동으로 전개된 ‘나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 된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나눔 운동은 한국 교회와 기독 언론사, 뜻을 같이 하는 단체들과 한국구세군이 함께 감리교회관 앞에서 하루 씩 자원봉사 릴레이를 전개하는 활동으로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12월 10일..
  • (사진)장순흥 총장과 총학생회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총장님과 함께 하는 아침 식사’ 이벤트로 준비한 무료 아침밥을 같이 먹었다
    한동대, 무료 아침밥과 야식 이벤트 벌여
    이 이벤트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과 신세계 푸드, 그리고 총학생회가 시험 기간을 맞은 한동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여기에 드는 비용은 장 총장과 신세계 푸드가 나누어 부담했다. 이번 이벤트로 학생 식당에서 무료로 아침밥을 먹은 학생은 모두 24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