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 학교폭력, 자살 등 타의로, 자의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한 시대를 고민하는 이들이 모였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16일 저녁 7시 '기독교적 생명 의식 진작으로 위한 예배'를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드림센터 502호실에서 진행했다... [포토] 손 흔드는 '몰래 산타'
초교파로 운영되고 있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연말 성탄절을 맞아 사회적 기업과 교회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쪽방 주민들을 위해 '몰래산타 이웃사랑' 행사를 진행했다... [포토] 선물 챙기는 '몰래 산타'
초교파로 운영되고 있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연말 성탄절을 맞아 사회적 기업과 교회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쪽방 주민들을 위해 '몰래산타 이웃사랑' 행사를 진행했다... [포토] 사회적 기업과 함께 하는 '몰래 산타 이웃 사랑'
17일 오후 2시 인천 계양구 사회적기업 회관(사회적기업 도농살림/사회적기업 계양구재활용센터) 앞마당에서는 참여한 교회와 사회적 기업인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사회적 기업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로 600여 가정에 선물이 전달됐다... [포토]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초교파로 운영되고 있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연말 성탄절을 맞아 사회적 기업과 교회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쪽방 주민들을 위해 '몰래산타 이웃사랑' 행사를 진행했다... [포토] 사회적 기업·교회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초교파로 운영되고 있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연말 성탄절을 맞아 사회적 기업과 교회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쪽방 주민들을 위해 '몰래산타 이웃사랑' 행사를 진행했다... 산타된 사회적기업·교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초교파로 운영되고 있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연말 성탄절을 맞아 교회와 사회적 기업과 함께 쪽방 주민들을 위해 '몰래산타 이웃사랑' 행사를 진행했다... 총신대 4대 총장 정일웅 교수 은퇴 감사예배 드려
총신대학교 제4대 총장(2009.9.18~2013.9.17)을 역임한 정일웅 교수 은퇴예배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사당동 총신대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교한 김영한 박사(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대표)는 "정일웅 박사는 온유한 분이다"며 "정 박사의 그러한 온유함이 앞으로 한국교회를 위해 그리고 동료들과 후학들을 위해 발휘돼야 한다"고 전했다... 진보 교계 일제히 '시국기도회'…'국가기관 대선개입' 강도 높게 비판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개신교계 진보 단체와 교단이 16일 한날 시국기도회를 진행해 국가기관 대선 개입 및 박근혜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목정평),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 ,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개신교 평신도 시국대책위원회 등 5개 단체는 이날 시국기도회를 진행했다... [CD포토] 김세윤 박사 초청, 목회자·평신도 세미나 개최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인 김세윤 박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평신도를 위한 열린 강좌가 16일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진행됐다...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기념대회조직위, 5대 행사 확정
오는 2014년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준비해온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기념대회조직위(대회장 정성진목사)가 구체적인 행사 일정을 전했다. 대회조직위는 '근대사 조명 심포지엄', '임진각 평화기도회', '한국 기독교 미래를 여는 이슈 백서 발행',기념예배, '선교사 조명학술대회' 등 다섯가지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내 인생의 빛] 불교집안 아들, 수술 후 깨어나 웬 '예수 타령?'
건강식품 제조·판매 회사인 '월드씨앗나라' 서병우 대표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인 1985년도이다. 부모님이 불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 고작 여름성경학교 1~2번 가본 것이 전부였는데 맹장수술을 한 후 깨어나자마자 '예수님'을 찾더라는 것이다. 서 대표는 "어머니도 놀라고 저도 제가 왜 그랬을까 했어요"라며 "그것을 계기로 '예수님을 믿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