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늙었다는 이유로 동물보호소에서 늘 외면 받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 고양이의 이름은 ‘루루(Lulu)’입니다. 늙고 병들었다는 이유로 늘 외면 받던 루루를 ‘카일라(Kayla)’ 씨 가족에 의해 입양이 되었는데요, 입양된 이후 고양이 루루는 입양해준 집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매일 아침 집사의 슬리퍼를 물어다 주었고, 이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가 보.. 위험한 도로 위를 뛰어다니는 한 유기견의 목줄에서 발견된 ‘충격의 쪽지’
무수히 많은 차량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도로 위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한 유기견의 사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리오넬 키스 비티알링엄(Lionel Keith Vytialingam) 씨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던 길이었습니다. 작은 흰색 강아지가 한 마리가 위험한 도로를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강아지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주차되어 있던 자신의 차량으로 향했습니다...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인 할머니 위해 생필품 배달하는 강아지 화제!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자가격리 중이라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할머니에게 직접 생필품을 전달하는 강아지가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매니토우 스프링스시에 사는 할머니 르네(Renee)씨의 사연인데요, 온라인 미디어 보드판다에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호저’를 학교에 데려 가려는 꼬마의 사연
꼬마는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에게 얼마나 화가 났으면 온몸이 가시인 ‘호저’를 학교에 데려 가려고 했을까요? 자신의 집에서 키우는 호저를 데리고 등교하려는 꼬마의 사진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이 소개했습니다... 매번 횡단보도 건너는 유치원생 아이들 보호하는 강아지 화제!
조지아 흑해 바투미에 사는 한 떠돌이견의 이야기입니다. 지역명과 같은 ‘바투미’라는 이름을 가진 이 떠돌이견은 유치원생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면 쪼르르 달려와 차량을 향해 짖으며 아이들을 지켜주었는데요, 온라인 미디어 위러브애니멀스(We Love Animals)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집사가 TV 보려다 까무러칠 뻔 했던 이유는?
TV를 시청하려다 리모컨을 집어 든 집사는 순간 심장이 멎을 뻔했습니다. 바로, TV 뒤에 있는 구석진 틈에서 히죽 웃고 있는 존재 때문이었습니다. 심장이 멎을 뻔했던 집사는 존재를 알고 나서야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는데요, 이 사연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이 소개한 바 있습니다... 눈 감을 날만 기다리는 할아버지를 위해 평소 애지중지하던 ‘고양이’를 데려와 작별인사를 하게 한 손녀딸의 배려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를 위한 손녀딸의 세심한 배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가 평소 애지중지하며 키우던 고양이를 병원으로 몰래 데려와 마지막 작별을 준비한 손녀딸 알리샤 포티(Alisha Foti)의 사연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습니다... ‘호저’를 잡아먹으려 덤벼들다 도리어 혼쭐난 굶주린 표범
날렵한 사냥꾼으로 유명한 표범이 산미치광이 또는 아프리카포큐파인이라 불리는 호저에게 덤벼들다가 호되게 당하는 모습이 어느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해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새끼를 죽인 뱀에게 분노한 ‘어미 토끼’의 목숨 건 공격
귀하고 귀한 새끼 두 마리가 뱀에게 죽임을 당하자, 어미 토끼는 혼신의 힘을 다해 뱀을 공격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 유튜브 채널에서 뱀으로부터 새끼를 지키기 위해 뱀과 사투를 벌인 어미 토끼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뱀은 새끼 토끼를 잡아먹기 위해 특유의 긴 몸으로 감아 숨을 조이고 있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장보러 간 사이, ‘오토바이’를 끝까지 지키는 강아지 화제!
할아버지와 함께 장보기 위해 시장에 나온 강아지 한 마리가 오토바이 의자 위에 서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물건을 사기 위해 주인 할아버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강아지 한 마리가 오토바이 핸들을 꼭 붙들고 지키고 있는 희한한 모습이 중국 매체 시나닷컴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코끼리’가 화나면 무섭다. 자신을 건드린 사람 쫓아가 차 부숴…
거대한 덩치 만큼이나 힘이 세고 무서운 동물이 있다면 바로 ‘코끼리’입니다. 화가 난 코끼리가 자신을 건드린 사람을 쫓아가 분풀이로 주차된 자동차를 박살내는 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강아지 뒤를 따라다니는 미국 너구리 ‘라쿤’의 사연
새끼 라쿤 한 마리가 강아지 뒤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강아지는 라쿤의 그러한 모습이 익숙한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에 사는 한 주민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