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EYCK, '헬조선'을 사는 청년들을 위해 '7대 의제' 발표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지난해 “청년이 말한다!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 발표에 이어 올해는 사회를 향해 청년 관련한 7대 의제를 발표를 함으로써 교회와 사회를 향해 개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7일 낮 NCCK를 방문한 이낙연 총리(오른쪽)가 김영주 총무와 악수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 "국민과 소통하며 겸손하게 일 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신임 인사차 종교계를 방문한 가운데, 7일 오후에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낙연 총리는 먼저 이날 오후 2시 40분 쯤 한교연 사무실을 내방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증경 대표들과 환담을 나눴다...
  • MBC PD수첩 "성소수자의 인권, 나중은 없다" 편.
    'MBC PD수첩' 탈동성애자들 고려하지 않아…공정성 훼손
    지난 5월 30일 방영된 MBC PD수첩 1129회 “성소수자 인권, 나중은 없다” 편에서 탈동성애자들의 주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동성애자들의 주장과 동성애의 폐해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만이 가득한 편파방송에 대해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20170603-제3회다문화오티사진 (4)
    세기총, 제3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 초청행사 OT 개최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이하 세기총)가 2017년 제3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하기 전,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다문화가정들을 초청 사전에 진행과정을 알리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 서경석 목사
    서경석 목사 "지금은 너무 심각한 안보위기 상황"
    좌파에서 우파로 돌아선 서경석 목사(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가 최근 자신의 칼럼을 통해 "지금은 너무도 심각한 안보위기 상황"이라 지적하고, '북핵강력대응촉구 천만인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대표 진광수 목사),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상임의장 박 철 목사), 예수살기(총무 양재성 목사) 등 약 60여명의 기독교인들은 5일 낮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평화기도회’를 개최했다.
    '사드 배치 철회 촉구 평화기도회'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대표 진광수 목사),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상임의장 박 철 목사), 예수살기(총무 양재성 목사) 등 약 60여명의 기독교인들은 5일 낮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평화기도회’를 개최했다...
  • 서울신대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결혼과 동성애, 성적 비행, 성차별 문제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교회 내 성차별 발생 이유는? 98.1% "가부장적 사고방식"
    그렇다면 이렇게 교회와 가정에서 성차별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전체 응답자 98.1%는 '가부장적 사고방식'이라고 대답했다. 물론 여성 목회자의 청빙이 남성 목회자와 크게 다를 것 없다(81.2%)고 대답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교회와 가정에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대우를 받고 있느냐"란 질문에 대해 59.1%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 오성현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여성 평신도들 "성범죄 전력 목회자에게 목회 기회 줄 수 없다"
    특히 강 교수는 "성범죄 전력을 가진 목회자에게 목회 기회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매우 높게 나왔다"고 밝히고, "목회 개재 기회를 부여한다고 해도, 엄격한 기준이 준수될 것을 원했다"면서 "철저한 검증과 재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동일 목회지로의 복귀는 허용되어서는 안 되며, 최소한 3~5년 이상의 목회중지기간이 요구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했다...
  • 세계가정축제가 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의 백미인 퍼레이드가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숭례문을 거쳐 서울시청 한 바퀴를 돌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동성애
    [CD포토] "동성애 NO!" 외치는 세계가정축제와 퍼레이드
    세계가정축제가 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의 백미인 퍼레이드가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숭례문을 거쳐 서울시청 한 바퀴를 돌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동성애 NO!"와 생명, 가정, 효의 중요성을 구호로 외쳤으며, 서울시민들은 이에 호응하며 아직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임을 다시금 입증해 줬다...
  •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대표는 왜 동성애와 같은 이슈가 세계적으로 부각되었는지를 설명했다.
    젠더리즘? 가정 및 결혼·인간 정체성 파괴로 인류 역사 막 내릴 것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대표(ACL, 언론인)는 먼저 '젠더리즘'이란 이념에서 그 배경을 찾았다. 그에 따르면, 이 젠더리즘은 인간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 둘을 구분하는 이분법적 구조를 배격한다. 또 '성별 유연성'을 이야기 하면서 "(인간이) 둘 중 하나를 자신이 고를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의 성별 이론에 의하면..
  • 2016년 7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군형법 92조 6이 합헌으로 판결됐다. 그러나  인천지방법원 이연진 판사가 군형법 92조 6이 위헌이라며 다시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이연진 판사의 헌법재판소 위헌 제청 철회를 요구하고자 '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 모임' 외 13개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31일 낮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사회단체들, 동성애 옹호 이연진 판사 때문에 인천지법 앞에서 비판 집회
    2016년 7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군형법 92조 6이 합헌으로 판결됐다. 그러나 인천지방법원 이연진 판사가 군형법 92조 6이 위헌이라며 다시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이연진 판사의 헌법재판소 위헌 제청 철회를 요구하고자 '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 모임' 외 13개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31일 낮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을 예방한 WCC 총무 올라프 퓍세 트베잇.
    文대통령, WCC·NCCK에 지속적 협력·노력 당부
    지난 5월 30일에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올라프 퓍세 트베잇이 이끄는 대표단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의 부산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