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대표회장들은 "작금의 한기총 불법적인 사태에 대해 지난날 한기총을 이끌어 온 증경대표회장들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이제라도 한기총이 정상화되기 위해 증경대표회장들이 공동합의문을 만들어 최성규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우리들의 충심어린 요구사항을 전했으나,.. 김부겸 행안부장관, 한기연 내방해
김부겸 장관은 "6월 13일 지방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지만 부정 불법 요소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지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는 주무장관으로서 한국기독교에 요청드리고 싶어서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특히 교계의 어른들이 국민들로 하여금 깨끗한 선거에 임하도록 당부해.. [CD포토] 예장개혁 중부협의회 제17회 정기총회…신임 대표회장 조세영 목사
예장개혁 총회 제17회 중부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9일 오전 아름다운교회(담임 이재연 목사)에서 열렸다. 신임 대표회장으로는 조세영 목사가 선출됐으며, 직전 대표회장 이재연 목사가 예배 설교를 맡아 전했다. 또 축도는 총회장 이계석 목사가 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김노아·엄기호 목사 2파전으로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 이하 선관위)는 12일 오후 5시까지 후보 접수를 위한 발전기금을 받고자 했으나, 엄기호 목사는 기금을 납부했지만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는 납부하지 않아 최종적으로 2명이 선거를 치르게 됐다... 예성 총회 작은 교회 목회자들, 제주도서 모임 가져
예성 교단 소속 작은 교회 목회자 모임(Little Church Missionary Fellowship: L.C.M.F, 대표회장 조홍영 목사)이 지난 2월 5일 부터 6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전국 모임을 가졌다. 금번 모임은 그동안 전국 각 지역에서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다가 단합을 위해 작은 교회들이 모여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동성애 폐해 해결의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예방 뿐"
발제자로 나선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기독교)는 먼저 동성애에 대해 "선천적이 아닌 치유가 가능한 성중독의 일종으로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과 질병, 항문파괴로 인한 변실금, 우울증, 자살, 평균수명 10-20년 감소 등 무서운 행위 중독으로 그 폐해가 너무나도 심각하다"면서 "심각한 동성애의 폐해를 해결하는 가장 바람.. 한장총, 임직원 및 총무·사무총장 워크샵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해남도에서 35-1차 워크샵을 개최했다. 한장총 임직원,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 17명이 참가하여 한장총 35회기 사업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엄기호 목사 후보 제외 주장 제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가 다시 치뤄져야 하는 상황 가운데, 서류 미비로 탈락됐던 직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기하성)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가 받으면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예성, 총회 선관위 김포 청룡회관에서 워크숍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97회기 총회 임원 선거를 위한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두성 목사, 이하 선관위) 워크숍이 2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청룡회관에서 있었다. 이번 선관위에서는 표어, 후보 등록 및 일정, 기탁금, 정견발표 일정, 예산안 등에 관해 논의됐다. 먼저 금번 선관위 표어는.. 한기총 선관위, 김노아·엄기호·전광훈 목사 모두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인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와 관련, 원래 입후보 하려 했던 김노아·엄기호·전광훈 목사(ㄱㄴㄷ순) 모두 후보로 인정됐다... 동반연 "지방 인권조례 폐지, 강력히 확대해 나갈 것"
동반연은 "지난 2월 2일 충청남도 의회에서 충남인권조례가 폐지된 것을 계기로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구에 제정되어 있는 지방 인권조례의 폐지를 강력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줄 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4번의 재판을 통해 부도덕한 성적만족 행위라고 판결된 동성애를 인권이라.. NCCK "평창 올림픽,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로"
NCCK는 성명을 통해 평창올림픽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평화과정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현 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올림픽 이후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