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스천 블로그 'Lord's Guidance'에는 더 좋은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에 관한 소개글이 공유됐다. 번역 및 요약정리 내용은 아래 참조... "교회 남성들이여, 여성을 동성 친구처럼 대하지 마세요"
선명한 복음 전도자이자 뛰어난 설교가로 알려진 ‘폴 워셔’ 목사가 ‘여성을 대하는 법’에 관해 전한 영상이 유튜브를 달구고 있다. 남성을 해당 설교의 잠재적 청취자로 상정한 그는 크리스천 남성들이 여성을 어떤 식으로 대하면 안 되는지, 반대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해 짧고 분명하게 설명했다... '하나님의 분노'에는 5가지 특징이 있다
성경에는 '분노하시는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온다. 사랑의 하나님이 화를 내시는 이유는 뭘까? 인간도 하나님을 닮아서 버럭 화를 내는 걸까? 하나님은 분노하시지만 인간이 내는 분노와는 본질적으로 성격이 다르다고 한다... “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 제어 못하고 표출하면 죄”
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살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분노를 다스리는 2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우리 주변에 분노가 가득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불공정’ 때문에 분노하고 있다며 “분노는 극복해야 되는 감정으로서 성경은 분노를 치명적인 죄라고까지 말한다”고 설명했다... 건전한 교회 리더가 매일 하는 일 6가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침례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제레미 로버츠'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 지도자가 매일 하는 일들에 관해 짧게 소개했다. 내용은 아래 참조. 1. 성경 읽기 성경 읽기 계획을 세우고 매일 정해놓은 분량의 성경을 읽는다. 성경읽기 앱이나 성경듣기 앱, 유튜브 성경듣기 등 성경 관련 콘텐츠가 다양한 시대이기 때문에 성경 읽는 데 별도로 시간을 낼 수.. 예수는 3가지 방법으로 죄인을 대했다
기독교 콘텐츠를 제공하는 해외 복음주의 온라인사이트 '처치 리더스'에는 '예수님이 죄인을 대할 때 보여주신 3가지 모범 모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매체는 "예수님은 죄를 용납하시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죄인을 정죄하시지도 않았다"며 예수님이 죄인에게 보여주신 놀라운 은혜에 관해 풀었다. 이 매체의 글을 번역 및 요약정리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성경책에 없지만 교인들이 자주 하는 이 말… 성경적인가?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는 크리스천들이 자주 말하는 격언들 중 하나다. 격언이 담고 있는 내용을 보면 성경에 기록돼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성경에 한 번도 언급된 적 없는 말이다. 이 말은 '마하트마 간디'가 남긴 명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디가 남긴 명언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유는 이 메시지가 성경의 교리와 부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격언은 정말 성경적인 것.. 기독교인이 누리는 가장 큰 기쁨은 '이것'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비유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전하셨다. '우리의 죄를 씻으셨다'는 의미는 우리가 죄로부터 깨끗해졌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자유로운 영혼으로 설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목욕을 하면 육체의 때가 씻겨나가듯 영적인 목욕은 죄를 씻어주고, 하나님으로부터 용서 받을 수 있게 한다... "예수님이 하필 베드로의 고깃배를 선택하신 이유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대형교회 ‘엘리베이션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스티븐 퍼틱’ 목사가 전한 ‘하나님은 왜 당신을 선택하셨는가’ 설교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74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예배하거나 기도할 때 사탄이 속삭이는 3가지 거짓말
미국 온라인 기독교 매체 '페이스인더뉴스'는 '기도시간이나 예배시간에 사탄이 당신에게 속삭이는 3가지 거짓말'에 관해 언급했다. 내용은 아래를 참조. 1. "넌 가짜야" 아마도 기도할 때나 예배 중에 '난 가짜야'란 생각이 덮쳐왔을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전 세계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동일한 경험을 한다... 닮은 듯 다른 '자비'와 '은혜'... 차이점과 공통점 정리
'자비'와 '은혜'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용어일 것으로 본다. 전달하는 의미가 비슷해서 둘을 서로 대체하면서 사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혼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아무 느낌 없을 때조차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을 믿고 싶은데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리고 안 느껴져서 믿기가 힘들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감각의 한계와 연약한 믿음 등으로 인해 인간의 신앙이 흔들릴 걸 아셨는지 하나님은 신자들이 믿음의 싸움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은혜’라는 특권을 허락하신다. 예배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느끼며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임재를 깨닫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