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갈등상황 극적 타결…관련 소송 모두 취하
    뉴욕교협 김원기 회장과 이종명 부회장은 18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협 내 갈등상황이 발생한데 대해 뉴욕교계에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덮고 진행되고 있던 소송을 취하한다고 발표했다. ..
  • 제명 처리 여부두고 정기총회 초미 관심
    뉴욕교협 회원 3명에 대한 제명 건이 오는 24일 정기총회에 상정된 가운데 정기총회에서의 제명 건 처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명 건이 다음 회기 회장경선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어 제명 건에 대한 회원들의 여론이 곧 표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
  • 뉴욕 교협 성윤리세미나… “목회자 위한 법령 제정해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개최한 목회자 성윤리세미나에서 목회자들의 성윤리를 위한 투명한 법령 제정 및 운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송흥용 목사(뉴욕예수언약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 양승호 목사, 뉴욕교협 회비 240달러 납부
    양승호 목사가 4일(현지시간) 뉴욕교협에 회비 240달러를 납부하고 영수증을 받아간 사실이 5일 확인됐다. 회비 120달러의 두 배를 납부한 양승호 목사의 회비는 37회기와 38회기 동시 납부로 처리됐다...
  • 뉴욕교협 감사들 “이종명 목사 후보자격 복구시켜라”
    뉴욕교협 제37회가 감사인 김명옥 목사와 최재복 장로가 4일 중간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이종명 목사의 회장후보 자격이 복귀되고 현 회장후보인 노기송 목사와 양승호 목사의 후보자격이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 뉴욕교계에 은혜로운 찬양의 비 내리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주최하는 ‘사랑의찬양제’가 2일(미국 현지시간)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사랑의찬양제는 뉴욕교협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기관을 돕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8개 봉사기관에 후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 뉴욕 교협, 기호1번 양승호목사, 기호2번 노기송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제38회기 임원 입후보자들의 기호가 정해졌다.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30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추첨식을 가졌으며 추첨에 따라 회장후보 1번은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 2번은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로 정해졌다...
  • 예배의 은혜가 있는 가스펠펠로십교회 새벽기도
    한국교회 성장의 중심에는 한국교회의 뜨거운 신앙을 상징하는 새벽기도가 있었다. 이민교회에서도 이런 한국교회의 새벽기도 전통을 이어받아 간절한 기도로 미국의 아침을 깨우는 이민교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