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를 믿는다, 하나님의 자녀다 하는 것에는 우리의 신앙이 좋아져야 하는 것이 하나의 책임으로 있어야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간섭과 인도와 복주심이 먼저 있다 이겁니다. 이게 우리의 믿음입니다.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이게 기독교 신앙의 요체입니다. (그렇다고 이 말이)가만 있어라, 게을러도 좋다, 농땡이를 부려도 좋다라는 건 물론 아닙니다... [CARD뉴스] 사라져서 아쉬운... 그 시절 그 교회 모습 12가지
1. 중·고등부 수련회가 사라지고 있다. 중형교회 중·고등부 수련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워 점차 사라지고 있다. 2박3일 기도원을 빌리거나 농촌교회를 빌려 밤새 찬양하고 기도하던 문화를 기억하는 세대는 20대 후반 이상인 사람들뿐이다... [CARD뉴스] '여호와를 경외하는 아이'가 공부 잘하는 이유 '5가지'
최근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가 한국기독교학교연맹 정기총회에서 특강을 전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며 신앙과 학문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셨는데요. 박 교수님의 특강 내용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봤습니다... [공감2030] 톡에 응답 없는 오빠에 분노폭발하는 '영숙이 탐구'
기독일보가 앞으로 사회의 주역인 '2030세대'애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2030' 코너를 신설해 연재합니다. 그 첫 순서로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이 '연애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다' 는 주제로 진행했던 CBS 크리스천 특강 'C스토리'에서 강의한 내용을 기독일보가 요약·정리해 카드뉴스로 만들었습니다. 크리스천뿐 아니라 2030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일텐데요,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