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배우 정겨운과 함께 아프리카 잠비아 룽가에 도움의 손길 건네
    정겨운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선물해 주세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정겨운과 함께 아프리카 잠비아 룽가를 방문해 가난에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배우 정겨운의 아프리카 룽가 방문기는 1월 7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영되는 'KBS 바다건너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돋는마을 쪽방촌 독거노인 신정 사랑의 떡국잔치 섬겨 새 창으로 메일 보기
    해돋는마을 신정 사랑의 떡국나눔잔치로 섬겨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 어르신 밥퍼사역과 함께 치매예방과 노인자살 예방을 위한 전문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은 2020년 신정 설날을 맞아 1월 2일 엘드림노인대학(학장 최에스더 신한대학교 교수)에서 어렵게 모은 한 끼 식사비를 전달한 선한사마리아인 최문수님의 후원으로 장헌일 이사장과 함께 떡국과 다과로 섬기며 새해 감동과 감사의 밥퍼사..
  • 대한민국바로세우기 운동본부
    NCCK "권력과 야합하려는 전광훈 목사는 정교분리 오용말라"
    NCCK 언론위원회는 12월 주목하는 시선에 정교 한통속, 전광훈 목사를 뽑았다. 이들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은 천국보다 청와대에 더 가까운 목사"라며 "천국에 이르는 길보다 청와대 가는 길목과 더 가까운 그를 ‘목사’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공자(孔子)의 정명..
  • tvN D‘괴릴라 데이트’의 깔깔마녀 김우경 작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 새 창으로 메일 보기
    tvN D ‘괴릴라 데이트’의 깔깔마녀 김우경 작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
    지난 19일(목),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문상록)는 tvN D의 디지털 예능‘괴릴라데이트’의 김우경 메인작가로부터 저소득가정 아동 장학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김우경 작가는 19일(목)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직원 대상으로 진행한‘괴상한 작가의 괴상한 강연’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번 전달식은 김우경 작가..
  • 제 7회 원로목회자의 날
    제 7회 원로목회자의 날, 2020년 1월 8일 개최
    2020년 새해의 제7회 원로목회의 날이 1월8일 오전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신신묵 목사)주최로 열리는 행사는 매년 원로목회자를 초청하여 예배를 드리고 한해 평생목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신 분들에게 시상을 하는 순서를 가진다...
  • 충현교회 제6대 한규삼목사 위임감사예배
    "말씀이 말씀되게 하는 일 끝까지 감당 하겠다"
    충현교회 제 6대 한규삼 목사 위임감사예배가 충현교회 본당에서 18일 오후 7시부터 열렸다. 위임국장 강병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로 포문을 열였다. 개포동교회 이풍인 목사의 기도, 삼동교회 오병철 목사가 사무엘상 7장 12절을 봉독했다...
  • 월드비전, 방송인 박미선과 함께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카라모자 지역 방문
    월드비전, 방송인 박미선과 함께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카라모자 지역 방문
    국제구호개발 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방송인 박미선과 함께 열악한 생활 환경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우간다 카라모자 주민들과 아이들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미선의 아프리카 우간다 카라모자 방문기는 12월 17일(화) 오후 12시 20분 ‘MBC 희망더하기’를 통해 방영된다...
  • 총신대 사진
    "총신대는 동성애 비판 교육 위축시키지 말라"
    한국동성애대책협의회(이하 한동협, 대표 홍영태 목사)는 최근 총신대 동성애 반대 교육을 성희롱으로 판단해 징계하려는 사태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복음에 근거해 동성애 반대교육을 해온 교수에 대해, 학생들은 성희롱 대자보를 붙였다”며 “총신대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기관이며, 학생들이 복음의 가치에서 벗어..
  • 제 6회 교회를 위한 신학 포럼 강영안 교수 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의 개혁신학, 삶과 신학의 통합 강조"
    제 6회 교회와 신학포럼은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 신학교)를 초청해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이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예장 통합 100주년 기념관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열렸다. 강 교수는 먼저 “19세기 화란 신학자인 바빙크는 타고난 신학자요, 기독교 윤리학자”라며 “교의학과 윤리학은 ‘이것이냐, 저것이냐’가 아니라 양날의 날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