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콜럼비아에 위치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 온 성도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소식을 접하고 구호헌금 3만 달러(한화 약 4천만 원)를 모금해 이를 지난 주일(5일), 미주기아대책(이하 KAFHI)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OC 여목회, ‘친목’과 ‘연합’으로 돕는 베필의 역할 해나갈 것”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OC)여성목회자협의회(이하 여목회) 이경신 회장은 “부족하고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인데 협회 창립 때부터 자리를 지키다보니 회장까지 하게 됐다”며 겸손한 말로 인사를 나눴다. 제 8대 회장인 이경신 목사는 지구촌사랑의교회 담임이기도 하다. 이선자 목사가 여목회를 창립했을 당시 서기로 섬긴 창립 멤버로 이후에도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자리에서 섬겨온 그.. 사순절 기도와 함께 말씀 묵상을 위한 도서 추천
미국의 기독교대학 캠퍼스에서 부흥의 역사가 새롭게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사회에 만연한 영적 어두움의 영향력을 실감해 온 성도들과 교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2월 8일, 켄터키 주(州)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버리대학교의 주중 채플 후, 몇 명의 학생들이 남아 계속 예배했고 이것이 삽시간에 미국 전역과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부흥의 불씨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