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도 생활에서 첫 번째 단계는 그냥 기도하는 것이다. 달력, 휴대폰, 시계를 통해 그날 하루, 몇 초간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하라.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한번 습관을.. "좋아하기 힘든 사람 어떻게 사랑할 수 있나?" 빌리 그래함 曰…
빌리 그래함 목사는 지난 9일(현지시각)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웹 사이트 질의응답 란에 올라온 '나의 이모가 계신데, 정말 늘 비판적이고 옹졸한 성격을 가진 사랑하기 힘든 사람이다. 이런 사람 어떻게 사랑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위와 같이 답했다...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국가 표어 바꿔.. 실수 or 의도적?!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달 28일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서 국가 표어를 'In God We Trust' 아닌 'E Pluribus Unum'로 잘못 언급한 가운데, 이것이 '무지인가.. [리우올림픽] 피지 럭비팀, 고국에 올림픽 '첫 금메달' 선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
"무엇보다 우리의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지난 2년간 서로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일깨워 주었고, 지금 이 순간(리우 올림픽)까지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지난 12일(현지시각)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 피지에 감격의 첫 금메달을 선사한 럭비 국가대표팀이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이와 같..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듣고 싶은 말 10가지
대부분 교회 성도들은 그들의 목회자를 사랑한다. 많은 교회 성도들이 목회자의 격려자요 지지자지만,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문제를 제기하는 일부 비판적 성도들 때문에 격려하는 많은 성도가 있음을 기억하지 못한다... [리우올림픽] 유도 경기서 패한 이집트 선수, 악수 거부‘논란’.. IOC ‘부끄러운 행위’
지난 12일 (현지 시각)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경기에 참가한 이집트 선수가 1회전에서 이스라엘 선수에게 패한 후 악수를 거부해 논란에 휩싸였다... "동성애 옹호자 여러분, 근친상간도 괜찮습니까?"
미국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동성애 옹호자들은 근친상간에 대해 뭐라고 답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사랑이면, 대상이 누구든 중요하지 않다'는 동성애자들의 논리가 우리의 도덕적 기준을 허물고 '근친상간'(近親相姦)까지 허용하는 사태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칼럼 전문이다... "동성애자 권리처럼…우리도 성관계 권리 있다" 주장 '근친상간' 母子 '논란'
미국 뉴멕시코 모니카에 살고 있는 모니카 마레스(36·Monica Mares)와 갈렙 피터슨(19·Caleb Peterson)은 모자지간(母子之間)으로 '근친상간 혐의'로 체포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의 권리처럼 우리의 성관계 역시 정당하며 이를 위해 싸우겠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모니카가 16살에 아들을 입양 보냈으며, .. 美힐러리, 자신의 페이스북에 ‘히잡 쓴 무슬림 女 펜싱선수’ 소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최초로 히잡을 쓰고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의 펜싱 선수 이브티하즈 무함마드(Ibtihaj Muhammad·30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목회자 남편에게 하지 못한 사모들의 '속 이야기'
미국의 '교회성장 및 상담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와 이메일, SNS를 통해 전해져 온 '상처받은 사모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공개하며 일반 성도들이 몰랐던 안타까운 사모들의 고초를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거의 편집하지 않았으나 사모의 신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만 편집했다"면서 '이야기 속 사모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기도하고 격려해 달라'고 부탁했다... 프랭크린 그래함 "미국 부통령이 동성결혼 주례를? 정말 부끄럽다"
지난 1일(현지시각) 조 바이든(시진 왼쪽·74) 미국 부통령이 동성혼 주례 요청을 받아들인 사실에 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강력히 비난했다. 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집무실 운영국장(director of Oval Office operations) 브라이언 모스텔러와 영부인 미셸의 여행 담당자인 조 매시의 결혼식 주례 요청을 받아들였다.. [리우올림픽] 美 다이빙 '메달리스트' 데이비드 & 스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
지난 10일(현지 시각) 리우 올림픽 미국 다이빙 팀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은메달을 획득한 데이비드 보우디아(David Boudia ,27세)와 스틸 존슨(Steele Johnson,20세)은 '리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멋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