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교회인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12일(현지 시간) 창립 6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시무장로 2명, 시무안수집사 1명, 추대 장로 3명, 추대 권사 7명 등 1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김경진 목사는 "산통과 해산의 기쁨으로 시작된 기쁜우리교회의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하심이었다"면서 "팬데믹이란 초유의 상황에서도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찬.. 새해 미 LA 교계의 신선한 새벽 강단교류
엔데믹 가운데서 맞는 새해에 미국 LA 한인교계에 교회 간의 아름다운 협력과 교류의 장이 새벽강단을 통해 이뤄져서 주목된다.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한 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라는 주제로 2일부터 7일까지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2023년 새해 첫 주의 새벽을 하나님께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