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새로운교회, 설립감사예배 드리고 새출발 알려미국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새로운교회가 설립감사예배를 22일(현지 시간) 오후 4시에 드렸다. 예배에서 박찬길 담임목사는 "21명의 성도들과 한 마음이 되어서 모든 것을 성령님께서 준비해주셨다. 코로나 이후에 교회를 얻기 어려웠었는데 이곳을 새롭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셔서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고 교회 이름을 새로운교회라고 지었다. 40일 동안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