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리트리버 친구를 진심으로 위로하는 듯한 허스키의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침대에 누워 수혈을 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고통스러워하자 허스키는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달래줍니다.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조수로 일하는 허스키 강아지, 병원에 입원한 동물 친구들을 위로하고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특이한 습관 때문에 동물학대 의심받아 억울한 주인
쓰레기 봉지에 몸이 절반이나 들어간 채 발견된 불쌍한 강아지의 모습에 다들 강아지가 동물 학대로 인해 안타까운 결말을 맞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강아지의 특이한 잠버릇 때문에 동물학대범으로 오해받은 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견주와 강아지가 가족이 된 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지만 집안 곳곳을 어지럽히고 아직 대소변을 못 가리는 강아지를 위.. 신비한 초록색 고양이 출현에 혼란스러운 사람들...고양이도 민초단?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신비한 초록색으로 물들어 있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끈 적이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 신문은 불가리아의 한 마을에 온몸이 에메랄드색으로 물든 길고양이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초록색으로 물들어 있는 고양이의 정체를 두고 많은 사람은 갑론을박을 펼쳤습니다... 유기성 목사 “부흥 없이는 파멸이라 생각하고 기도해야”
감리교 온앤원 연합집회 마지막 날인 5일 새벽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부흥이 임하기를 함께 기도하자’(행 1:12-14)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온앤원 집회를 하게 된 하나님의 강권하심이기도 하다”고 했다. 유 목사는 “현재 우리에겐 하나님의 부흥이 정말 필요하다. 현재 마귀가 교회 밖, 교회 안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교회가 나쁜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있는지 모른다. 그것을 보는.. 사파리 차량 문 잠금 깜박했는데 사자가 이빨로 문 열어버려 다급한 관광객
사파리 투어를 하던 자동차의 문을 사자가 이빨로 열자 관광객이 비명을 지르는 영상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한 야생공원, 한 가족의 즐거운 사파리 투어가 순식간에 공포체험으로 바뀌었습니다. 투어 차량을 바라보는 사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은 채 나른한 표정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주인 사랑받는 친구들 부러워 눈을 떼지 못하는 유기견
예쁘게 차려입고 주인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강아지들을 멀리서 바라만 보는 유기견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떠돌이 강아지는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거리를 떠돌던 강아지는 세 마리의 강아지를 보고 반가움에 가던 길을 멈춰 섰습니다. 하지만 주인의 사랑을 받아 멋지게 차려입은 친구들 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봅니다... 하수구가 얕은데도 빠져나올 생각도 없이 죽음을 기다린 강아지
하수구에 빠진 강아지가 빠져나올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체념한 표정으로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인도의 한 마을, 하수구에 빠진 강아지는 그리 깊지 않은 물인데도 스스로 빠져나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아무도 자신을 돕지 않을 거로 생각한 듯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죽음을 기다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이 지쳐있는 강아지를 발견했고 구조대에 급히 신고했습니.. ‘말씀뽑기’ 350만 조회… “교회 언택트 시대 도래 실감”
기독교 SNS 채널 ‘교회친구다모여(은희승 대표, 이규 준비위원장)’와 ‘㈜이롬(김상민 CEO)’이 함께 제작한 ‘2021 언택트 송구영신예배 말씀뽑기(이하 말씀뽑기)’ 웹 앱의 조회수가 350만 회를 돌파해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교회친구다모여는 말씀뽑기 웹 앱의 클릭 수가 1600만 회, 조회수가 350만 회, 실제 이용자 수 약 120만 회,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의 이틀동.. 천정은 자매 “가장 잘 죽는 것에 맞춰져야 가장 잘 사는 삶”
복음한국(대표 최홍준 목사)에서 개최한 ‘2021 겨울 온라인 청년캠프’에서 지난 2일 천정은 자매가 암 판정 이후 예수님을 인정하고 부활복음을 전하는 된 이야기와 질병과 죽음 앞에서 실족하지 않고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간증했다. 85차 항암치료 중인 천정은 자매는 “2012년 10월에 말기 암 환자 판정을 받았다.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 같은 시간이 이제 더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충.. 치통에 괴로워 가정집 문 두드리려다 쓰러져버린 호랑이
러시아의 한 가정집 현관 앞에 야생호랑이 한 마리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평소와 달리 현관문이 잘 열리지 않자 남성은 짜증이 났습니다. 온 힘을 다해 문을 열자 갑자기 호랑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현관문 앞에는 야생 호랑이 한 마리가 피를 흘리며 쓰려져 있었습니다... “주일학생으로 키우지 말고 예수님의 제자로 키워야”
울산대영교회가 주최하는 ‘2021 다음세대 컨퍼런스’가 지난 1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12주간 매주 월요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코로나시대 교회학교 교사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해 교회학교를 세우고 반목회를 돕는 실제적인 원리와 대안을 교사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1주차와 2주차는 오픈 강의로 진행되며, 3주차 부터는 신청.. 도로에서 절대 마주치면 안되는 동물 보고 가슴 철렁한 남성
운전 중이던 남자가 도로에서 절대 만날 수 없는 동물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던 벤 릴리(Ben Lilly)는 도로에서 절대 마주칠 리가 없는 동물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길, 도로 저 멀리 누워 있는 동물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