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大賞 시상식'이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세계CEO전문인선교회(대표 박형렬 목사, WCPM) 주최로 여전도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김범일 이병욱 이승률 전재규 진이권 등이다... “2017년 8월, 태백으로 오세요!”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 서기 김옥기 집사 등은 10월 10일과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순복음교회 한별 담임목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와 동대문구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범선 목사(용두동교회)를.. "군선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가 "날마다 영적으로 새롭게"(선교 100년을 향하여)란 주제로 '2016 선교대회'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교회 드림홀에서는 "한국 군선교의 비전과 전략"(2)란 주제로 제3차 군선교전략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슬람·기독교 차이는 종교 창시자인 무함마드·예수의 차이"
한국개혁신학회가 제41차 학술심포지엄 주제로 "한국교회 선교와 이슬람"을 택해 관심을 모았다. 15일 낮 한영신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는 기조강연을.. 2016 CGI 컨퍼런스 미국 루이빌서 개최
국제교회성장연구원(Church Growth International, CGI)은 1976년 설립된 단체로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비결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이하 생략)의 강한 성령의 메시지.. "농림부 할랄 성과 부풀리기 중단하라!"
정부가 ‘할랄 식품사업’ 성과 부풀리기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국정감사 기간에 드러났다. 이에 이슬람대책 전국연합외 87개 단체는 국민의 눈을 호도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지원계획을 펼치고 있는 정부의 할랄산업 정책에.. 2016년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세미나 열린다
한양대학교 교목실이 "2016년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11월 7일(월)~9일(수)까지 2박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세미나의 주제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다... "연세인들, '설립정신' 기독교 행동 통해 실천을"
연세대학교는 설립자 언더우드 선교사(Horace Grant Underwood, 한국명 원두우, 1859.7.19 ~ 1916.10.12)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12일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2000년 '언더우드기념사업회'를 조직해 그의 정신을..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성취기도회' 열린다
광림교회 '제18회 통일성취기도회'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선교구별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7개 부대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통일성취기도회는 1999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0월 광림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직접 군부대를 찾아가.. 이철신 목사 "북한사역, 사람을 키워야 한다"
한반도 통일을 앞두고 한국교회 통일사역자들의 역량을 모으고자 노력하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 서로를 알고 장기 계획을 세우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11일 낮 숭실대에서는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 북한, 경제·사회·문화적 권리 개선…시민·정치적 권리 여전히 심각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북한인권백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 고통의 기억을 넘어 통일과 사회통합을 향한 기록으로"란 주제를 갖고 '북한인권백서 발간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회, 남북문제에 있어 균형 있는 정체성 갖지 못해"
굳어져 있는 남북관계. 이대로 좋을까? 이 고민을 놓고 기독교인들이 머리를 맞댔다. 최근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 교수)가 백석대에서 '제15회 학술 포럼 멘사토크'를 벌였다. 행사에서는 최근 핫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북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