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떠한 난관을 겪더라도
    어떠한 난관을 겪더라도 좌절하지 않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헌신하면서 기쁨을 얻고, 희생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랑을 원합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제 삶을 변화시키게 하옵소서.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옵소서. 진리의 빛을 비추는 진정한 사랑을 하게 하옵소서. 회개하여 생명에 이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 [15일 날씨] 중부(강원도동해안 제외) 눈 후 갬…남부 구름많음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도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으로 새벽까지 눈이 내리다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영상 9도가 되겠습니다...
  • 최부옥
    "일본군‘위안부’ 문제 법적 책임 배제된 합의는 국민에 대한 기만이다"
    지난 28일,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외교적 담합일 뿐이며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회담입니다. 일본군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국가적 범죄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인정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피해당사자의 입장의 전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본군의 만행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요구는 단지 돈 몇 푼의 위로금이 아니라 식민지 지배와 전쟁의 범죄 행위에 대한 명백한..
  • 최부옥
    "반인륜적 범죄행위는 외교적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가 이뤄지기를 기도해 온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그 합의문 자체가 지니는 문제점을 주목했을 뿐 아니라 이후 이 문제를 둘러싼 한일 양국 정부 당국자간의 일련의 태도를 지켜보아 왔다. 명백히 합의 자체도 문제를 지니고 있거니와 이후 양국 당국자들의 태도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진정성이 있었는지 심히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그 합의의 문제..
  • 미국의 목회와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미국 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전문기관 라이프웨이 대표)가 '교회를 떠나려는 성도들이 보이는 6가지 행동'에 대한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CARD뉴스] 교회 떠나려는 성도들이 보이는 행동 6가지
    미국의 목회와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미국 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전문기관 라이프웨이 대표)가 '교회를 떠나려는 성도들이 보이는 6가지 행동'에 대한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습니다. 이 칼럼에서 그는 "지난 10년여간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다시 돌아오기만 해도 교회의 예배 참석 인원 수가 세 배로 증가할 것"이라며, "오늘날 교회 성장이 멈추고 교인 수가 줄어드는 주요한..
  • 전세계 교회 함께하는 세계기도의 날(IDOP)
    전세계적으로 박해 정도 상승…그 이유 5가지
    조사기간(2014년 11월 1일~2015년 10월 31일) 동안,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믿음을 표현하기 가장 어려운 랭킹 10위의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북한(North Korea, 92점), 이라크(Iraq, 90점), 에리트리아(Eritrea, 89점), 아프카니스탄(Afghanistan, 88점), 시리아(Syria, 87점), 파키스탄(Pakistan, 87점), 소말리아(Somalia..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가난하게 하옵소서
    가난하게 하옵소서. 천국을 얻게 하옵소서. 마음을 다해 주님께 구하고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고 마음을 쏟아 주를 찾게 하옵소서. 깨끗한 길을 걷기 원합니다. 마음을 쏟아 주님을 찾사오니 주의 명령에서 떠나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게 하시고, 주님의..
  • [14일 날씨] 구름많음…충청이남서해안 눈 후 갬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충청이남서해안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지하교회 성도들이 희미한 손전등 아래서 성경을 읽고 있는 모습.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편지] 하나님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일꾼들로 준비시키시기 위해 북한의 기독교인들을 돌보아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진리와 생명의 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조건 없이 하늘의 신령한 복을 부어주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손길로 믿는 자들을 도우시는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를 푸른 초장, 쉴 만한 물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