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 확신하여 기쁘게 살아갑니다. 새 마음을 주셔서 저를 새롭게 하시기에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그냥 감사하고 그저 감격합니다. 행복합니다. 구원의 감격입니다.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너희 몸에서.. [29일 날씨] 점차 맑아짐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남북도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으로 1.0~3.0m, 남해상으로 1.0~2.5m, 서해로 1.0~2.0m으로 일겠습니다... [평화칼럼] 북한을 위해 씨를 뿌리며 울라
동방의 시온,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과 북한을 위해 울어야 합니다. 왜 통일이 안 됩니까?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하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지 않기 때문에 기쁨..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박대통령의 이란 방문기간 히잡 착용은 한국의 굴욕, 국제적 웃음거리
박근혜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초청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3일 까지 이란을 국빈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962년 이란과의 수교 이후, 54년 만에 처음이다. 236명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도 함께 한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진보 신문 한겨레의 염려, 한국교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라
진보계를 대변하는 한겨레신문이 4월 26일자 <사설>을 통하여 “혐오 앞세운 ‘극우 기독교’ 정치화, 위험하다”는 제하의 글을 올렸다. 그 내용을 보면, 가관이다. ‘극우 기독교 정당이 활개 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상식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장헌일 칼럼] 20대 국회는 2030청년세대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현재 우리나라 15~29세 청년 실업률은 12.5%, 56만 명으로 3분의 1이 비정규직이 될 역대 최고 수준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정치권에 고개를 돌린 결과 지난 17·18대 대선, 19대 총선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세대가.. [개척목회칼럼] 개척 2주년의 감사
나름대로 꼼꼼하게 개척을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도 달랐다.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지만 현실을 경험하지 않고는 전혀 알 수 없는 무엇이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지 참으로 답답해서 견딜 수 없는 눌림 때문에 많이도 고생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겨자씨는 모든 씨앗 가운데 가장 작습니다. 그러나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룰 잠재력이 있습니다. 큰 나무가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들이 날아와 깃드는 내일을 보고 있습니다. 미래를 만드는 능력을 갖고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낳을 상상력을 주옵소서... [28일 날씨] 중부 대체로 흐림…남부 비 후 갬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에 비가 조금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심드림의 촌철活인] 평생감사
나는 15년 전 IMF경제위기를 맞아죽음의 골짜기에서 거의 죽다가 살아났다. 칩거하며 7여 년간 김치 담그며 깊은 묵상 가운데 김치나 인생이나 신앙이나 매일반이란 것을 깨달았다. 즉, 어느 것이나 발효되어야… 진정 온전한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 이름 증언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숯 덩어리가 불덩어리와 있으면 함께 불덩어리가 됩니다. 불덩어리 주님 앞에 있는 숯덩이 우리입니다. 주님과 함께 있어 전도자가 되고 귀신도 내 쫓게 하옵소서. 성경을 잘 알기 원합니다. 성경을 알아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27일 날씨] 흐리고 충청이남, 강원도영동 비
중북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청이남지방은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충청이남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오겠고, 강원도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