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YMCA전국연맹 황진 신임이사장
    [YMCA 논평] 정부 재난 안전대응 전면적 변화 있어야!
    어제(19일) 20시 33분 경주 남남서 11km지점에서 4.5규모의 지진이 또 한차례 발생하였다. 기상청에서는 12일 지진의 여진으로 발표하였으며, 이는 지난 12일 경주서 발생된 지진(규모5.8)이후 1주일간 지속된 여진 중 가장 규모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큰길을 닦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흑암을 향해 빛! 말씀하시니 빛이 생겨났습니다. 나병 환자가 선생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말씀 드리자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막1:41)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추석에 생긴 일
    현대를 가리켜서 ‘푼수 시대’ 라고 한다. 좀 모자라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 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아니라 “분수 상실 시대를”그렇게 줄여 부른다고 한다. 분수도 모르는 네온 싸인 족이 활개를 치는 시대라는 뜻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네온 싸인 족들은 뭐냐? 네온 싸인이 번쩍이는 제 분수도 모르고 흥청망청 돈을 뿌리며 과소비를 부축 인다. 루소는 환자에게 절제를 처방하는 의사보다 더 훌륭한 의사는..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나는 죽이는 자인가? 살리는 자인가?
    역사상 위대한 인물이나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인물들을 본다면 본인들이 자기자신을 몰라도 후손이 평가하여 그 사람의 업적을 기리기도 한다. 후손들은 그들을 좌경세력이다, 친일세력이다 언급하기도 하며, 그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얗력을 행사하였으며, 끼쳤는가를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뿐 아니라 그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수렁에 빠트린 사람이야, 저 사람은 정말 성인군자로서 많은 사람..
  • 美, 동성애자 1%인데 동성간 성관계자는 8.2%
    [새라 김 칼럼] 미국은 지금,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선택할 시기
    이제 미국의 미래를 바꿔놓을 수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11월 8일)가 앞으로 2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달부터 저는 주류 미디어에서는 간과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너무나 중요한 사실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최선의 선택을 하실수있도록 돕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창조신학칼럼] 예수의 섭리주 하나님 계시
    섭리(攝理)는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고 보존하는 방식을 말한다. 성육신과 함께 세상의 제한 속으로 들어오신 예수께서는 섭리의 계시 속에서 구원의 은총으로 나아가기 위한 생애를 사셨다. 즉 하나님 섭리의 영역도 하나님의 창조 세상의 영역에서..
  • 이수영 목사
    "한국교회개혁의 과제는 '제자도'의 회복이다"
    적어도 최근 20년은 한국 개신교에게 위기의 시기였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장이 멈추었을 뿐 아니라 교인 수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교세의 수적 하락보다 더 심각한 것은 교회나 그리스도인에 대한 사회의 호감도와 신뢰도의 추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