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ACBS에 참가한 아시아 태평양 기독교방송사 대표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독교 방송사들 한 자리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독교 방송사 대표들이 ‘기독교 방송 미디어의 선교 사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에 모였다.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2017 ASIAN-PACIFIC CHRISTIAN BROADCASTERS SUMMIT'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 [14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울릉도, 독도 눈 후 갬
    중국 산둥반도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울릉도, 독도는 아침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9도가 되겠..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 강대봉 회장(전국유림총연합)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성명서] 동성애조장 ‘성평등정책’ 추진하는 일방통행 적폐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즉각 문책하라
    최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에서는 정현백 장관의 주도로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려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관련 시민단체들은 지속적으로 여가부의 반헌법적 행태를 강력 규탄했지만 정현백 장관은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성평등정책'을 강행처리 한다고 한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여성가족부의 성평등정책이란 헌법에 위배되는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정책
    여성가족부가 중앙행정부처와 지방단체의 향후 5년간 성(性)관련 정책을 마련하는데 그 기본계획을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에 기반하여 시행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여성가족부에는 2018년 1월부터 기본계획의 모든 내용을 성평등 정책으로 실행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은 양성 평등에 기반하고 있는데 문정부의 여성가족부는 성평등정책을 시행하고자 한다..
  • 한기연 신임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한기연 성명서] 동성애 옹호하는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을 반대한다
    여성가족부가 12월 20일 발표 예정인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이 남녀 간의 양성 평등이 아닌 성 평등을 골자로 마련돼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는 인간의 기본권인 남녀평등의 범위를 넘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를 옹호하는 정책이므로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
  • 엄기호 목사 원본
    [한기총 성명서] 동성애 동성결혼를 합법화하려는 여성가족부의 정책을 강력히 반대한다
    여성가족부는 향후 5년간 중앙행정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성관련 기본 정책을 수립하면서, 그 기반을 양성평등이 아니고 성평등에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관련 기본정책을 성평등에 두는 것은 국민적 논의와 합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기 때문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곁에 계시는 하나님까지도
    주님 오심을 기다립니다. 예수님을 통해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불러 주옵소서. 저의 삶이 복음에 전적으로 의지하여 살아가는 능력을 얻게 하옵소서. 부활은 우리에게 복음입니다. 주님의 부활에 참여하는 데 어떤 조건도 붙이지 않습니다. 이 소명으로 살아 다른 어떤 것으로도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은혜와 평화를 허락하시는..
  • [13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전북서해안, 전라남도, 제주도 흐린 후 갬 / 울릉도, 독도 눈 후 갬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해기차로 인해 생성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북서해안, 전라남도, 제주도는 흐리다가 점차 개겠고,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발이 흩날릴 때가 있겠고, 울릉도/독도는 오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 앵커한인교회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영적 고갈과 영적 폐허가 된 한국, 한국인, 한국교회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 한국인은 영적인 폐허가 된 것이 대부분이다. 과거에 유명한 외국목회자들이 하는 말 “한국이 영국과 미국을 길을 밟으실 것입니까? 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과 한국교회의 교인들과 한국교회 목사들을 보면 영국이나 미국의 전초를 밟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영국과 미국의 영적 폐허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합니다”라고 그렇게..
  • 김영한 박사
    [김영한 기고] 트럼프의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 선언을 보면서
    한국의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기독교 신앙의 발생지요 구속사의 역사적 현장이었던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예루살렘은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모두 성지(聖地)로 여기므로 국제법상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 도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언약을 맺으신 의미" 이선규 목사 (출24:1-11)
    출애굽기 24장은 율법의 핵심을 이루는 장입니다. 모세가 ‘내가 누구관데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고 거절 하였을 때 “네가 백성을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희를 보낸 증거니라 (3:1-12) 하신 약속을 하나님은 어김없이 지켜주신 것입니다...
  • (표지)치열한 순종
    [신간소개] 치열한 순종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우리 가운데 복음을 들을 자는 아무도 없다. 고린도교회를 생각하면 교회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교회는 이미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의 공동체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세상과 연결된 것들을 끊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공표하는 공동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