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회 창조론온라인포럼
    “‘진화인가 창조인가’의 답,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 정확히 이해해야”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 장신대 명예교수)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9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유신진화론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진화론을 백 퍼센트 수용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진화론적인 세계관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기독교 교리에 근본적인 문제들이 발생했다. 예를 들면 죄론, 인간의 자유의지 등 더 나아가..
  • 한남대 2023 국가직 지역인재 7급 합격자 배출
    한남대, 2023 국가직 지역인재 7급 합격자 배출해
    한남대가 지난 15일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에 따라 선도적으로 운영해온 지역 공공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성과로 2023년 인사혁신처 주관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한남대 졸업생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 숭실평화통일연구원와 세계교육문화원 2023 제1차 공동학술대회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사)세계교육문화원과 학술대회 연다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서문기)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회장 방정환)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날 대회에서는 탈북 청소년의 정체성 회복과 적응, 사회교류 증진 방안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415회 학술발표회
    조선 성자 ‘방애인’과 YMCA 선교사 ‘반하트’에 대하여
    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최근 제415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방원일 교수(한국기독교역사학회 총무이사, 숭실대 HK연구교수)의 사회로, 이현우 목사(사남교회 담임)와 황미숙 박사(한국선교유적연구회 학술위원)가 발제 했으며, 한규무 교수(광주대)와 이가람 교수(경상국립대)가 논찬했다...
  • 한동대 자카르타국제대학교와 창업 워크숍
    한동대, 자카르타 국제대학교와 창업 워크숍 열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한동-아세안 창업혁신센터(Handong-ASEAN Start-up & Innovation Center in Indonesia)에서 자카르타 국제대학교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기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 워크숍(2023 NGET Startup Workshop in Indonesia)’을 개최했다고 밝..
  •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긍휼과 동정의 차이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막상 누가 나를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는 거 같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건 왜일까”라고 물었다. ‘당신은 불쌍한 사람인가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인간의 동정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박영선 목사
    박영선 목사 “자식 문제는 인생의 문제”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자식 때문에 애가 타는 부모님들 보세요’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 목사는 “자식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인생의 문제”라며 “인생을 어디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의 문제다. 하나님은 다 책임진다고 말한다”고 했다...
  • 국제옥수수재단 중국 친윤종자회사와 MOU
    국제옥수수재단, 중국 친윤종자회사와 MOU 맺어
    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한동대 석좌교수)은 지난 5월 중국의 헤이룽장성(흑룡강성) 제2도시인 치치하르시 친윤종자회사와 20년간 공동 옥수수 개발 시판 MOU를 맺고, 코로나로 3년간 중단되었던 동북 3성을 위한 옥수수 육종 연구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 박성배 감독
    숭실대 축구단, 제10대 사령탑에 박성배 감독 선임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난 13일 박성배 감독을 숭실대 축구단 제10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박성배 감독은 1997년 숭실대를 졸업하고 1998년 전북현대 입단을 시작으로 광주 상무, 부산 아이파크, 수원삼성 등에서 활약했으며, 빠른 스피드와 파괴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흑상어’라는 별명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