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석 교수
    김희석 교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기도의 원동력”
    총신대 김희석 교수(구약신학전공)가 27일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에서 열린 중보기도세미나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의지하는 기도’(출애굽기 3:14, 3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교수는 “선지자의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백성들에게 전달하고,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었다”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모세를 가르쳐 가셨기에 위대한 기도를 들을 수 있는 인물이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길 ..
  • ⓒ연세대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경진대회 개최, 60개 창업팀 최종선발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캠퍼스타운사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7개의 창업팀이 신청해 연세대 캠퍼스타운의 창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60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 김현철 목사
    “인류 역사상 가장 대표적인 낙태 생존자는 예수님”
    침례신학연구소가 26일 ‘코로나 위기에 생명신학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현철 목사(사단법인 프로라이프 고문, 전 목산교회 담임)가 ‘기독교 생명윤리와 낙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목사는 “지난 3개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전 세계가 갇혀 있었다”며 “자연 속에서 나약한 인간임을 알게 되는 동시에 역설적으로 인간이 연약하기 때문에..
  • 한신대가 오산시 ‘미리내일학교’ 참여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한신대, 오산시 “미리내일학교” 4년 연속 참여기관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오산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오산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미리내일학교’에 4년 연속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신대는 지난 2016년부터 총 17회에 걸쳐 미리내일학교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매홀중, 문시중, 성호중, 세마중, 오산원일중, 운암중, 운천중 등 오산시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 한신대에서 대학과 미래 직업체험..
  • ⓒ한남대
    한남대 퇴직·현직 직원들의 ‘하루천원 평생기부’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작은 기부지만 한남대의 전통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지난 2011년 8월 한남대학교에서 평생을 직원으로 근무하고 퇴직한 김영수씨는 이후 매일 1,000원씩을 모아 학교발전기금으로 평생을 기부하자는 ‘하루천원 평생기부’ 운동을 시작했다. 한남대 퇴직·재직 교직원들이 한남대만의 ‘내리사랑’ 문화를 전통처럼 이어받고 확산하기를 원하는 작..
  • 한동대 리 나이젤 학생 (포항 북부경찰서 치한한류홍보대사)과 포항북부경찰서 외사계 김민지 순경이 범죄예방교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동대, 포항북부경찰서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온라인 범죄예방교실 운영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7일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정흥남)와 29개국 외국인 유학생 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범죄예방교실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외국인 준수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남아공 등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각국의 유학생들이 불법체류, 인터넷 범죄, 아르바이트 위반, 데이트 폭력 등 범죄예방과 더불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외국인 준수사항 등을 교육받았다...
  • ‘글로벌 평화와 한반도 통일의 이해’ 서적 표지
    한신대, ‘글로벌 평화와 한반도 통일의 이해’ 발간
    평화·통일 분야의 교육혁신을 이끌고 있는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최근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평화 교육 개론서인 ‘글로벌 평화와 한반도 통일의 이해’를 발간했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한신대 평화교육센터에서 엮은 ‘글로벌 평화와 한반도 통일의 이해’는 독자들에게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사고를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한남대
    한남대 2020 대전교육청 진로체험 운영기관 선정
    한남대가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0학년도 지역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부터 7년 연속 선정돼 진로체험 거점 대학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대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과 멘토-멘티 연계활동, 학과 전공체험 등을 운영하며 고교생들의 진로 결정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공적 역할을 수행할 수..
  • 코로나19 희망나눔장학금 및 물품 전달식
    KC대학교, ‘학생보장’ 코로나19 희망나눔장학금 및 물품 전달식 가져
    KC대학교(그리스도대학교)는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SG혁신센터에서 신종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학부 재학생 1,215명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학생보장-코로나19 희망나눔장학금 및 격려 물품’을 총학생회장(사회복지학과 이하은)에게 전달했다...
  • 글로벌교육선교회·글로벌선진학교 기자간담회
    글로벌선진교육, 전국 순회 입학설명회 갖는다
    글로벌선진교육(GEM)·글로벌선진학교(GVCS)에서 주최하는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11시 광화문 뉴국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용식 운용국장의 인도로, 박병득 목사(예수기쁨교회)의 시작기도, 남진석 이사장의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 조영호 안양대 조직신학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 노동은 어떤 의미일까?
    청년신학아카데미가 25일 서울 남분순환로 서향교회에서 ‘일의 신학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6일 처음으로 열린 후 매월 두 차례 진행됐으며, 이날이 마지막 시간이었다. 조영호 교수(안양대)가 ‘4차 산업혁명과 노동윤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총장실에서 90학번 동문회장 이강혁 목사(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권혁대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신학과 90학번, 30주년 홈커밍데이 및 1천만 원 장학금 전달
    목원대 신학과 90학번 동문회장 이강혁 목사 외 임원 3명이 최근 총장실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뒤 신학대학 구채플에서 ‘신학과 90학번 30주년 홈커밍데이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90학번 동문 목사, 학생회 임원, 신학대학 교수단만 참여했으며 학생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선 양문교회 목사의 사..